양육비 받기 쉬워지고 청소년 활동안전센터 신설
‘부성권’까지 보호 범위 넓힌 양성평등기본법 시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200개로 확대
을미년 새해에는 모성권뿐만 아니라 부성권까지로 보호 범위를 확대한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고, 이혼했거나 미혼인 한부모가 양육비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양육비 이행 원스톱 지원서비스가 처음 도입된다.
http://www.womennews.co.kr/news/79061#.VKDTFAoBg
양육비 받기 쉬워지고 청소년 활동안전센터 신설
‘부성권’까지 보호 범위 넓힌 양성평등기본법 시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200개로 확대
을미년 새해에는 모성권뿐만 아니라 부성권까지로 보호 범위를 확대한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고, 이혼했거나 미혼인 한부모가 양육비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양육비 이행 원스톱 지원서비스가 처음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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