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세안하고 피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 기쁜마음에 글 남겨요^^
12월부터 알뜰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나가면=돈인지라) 집에만 있은지 한달되었어요.
전업이고 아이들 유치원차량 등하원과 집 바로위 마트만 다녔어요.
그전에는 약속들도 일주일에 두세번 있고해서
약속있는날은 아침에 물세안을 하고 약한화장(기초후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베이스-양볼에만)
하고 저녁에 또 클렌링로션후 비누 사용했었는데요.
외출을 안하고 저녁에 비누세안만 하니 확실히 피부가 쫀득하고 윤기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세안도 폼에서 비누로 바꾸고도 (넉달정도) 피부당김이 없어졌거든요.
근데 확실히 덜 씻는것도 피부에 도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