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어보신 분들
겨울나면서 관리 괜찮았나요?
시커먼 패딩 입다가 아이보리 한번 사볼까 싶어 찜해둔 패딩이
털 탈부착이 안되서 통째로 드라이해야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아이보리 정말 아니다 싶으신분 적극 지름신 좀 물리쳐주세요 ^^
입어보신 분들
겨울나면서 관리 괜찮았나요?
시커먼 패딩 입다가 아이보리 한번 사볼까 싶어 찜해둔 패딩이
털 탈부착이 안되서 통째로 드라이해야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아이보리 정말 아니다 싶으신분 적극 지름신 좀 물리쳐주세요 ^^
겨울에 두세번은 드라이 해야 해요.
어쩌다 가끔 입으면 한번만 해도 되고요.
사서 이년은 열심히 입었는데 세탁비가 부담스러워 장농 속에 모셔 두고 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가 흰색 패딩 원하는 걸 안 사드렸다는 글 읽고
장농속의 아이보리 패딩이 생각 났어요.
입고 싶으면 사 입으세요. 아이모리 색이 날이 추우면 더 추워 보이고
유행이 지난 것 같은데 다시 유행이 돌아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