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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랑 전라도는 일자리가 진짜 없네요

ㅁㅁ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14-12-28 11:35:03
역시 충청도나 수도권으로 가야되나봐요..

진짜 일자리가 아무것도 없네요;
공단같은것도 다른곳에 비해서도 대우가 안좋고..
역시 충청권이나 수도권으로 상경하는게 답이겠죠?
IP : 211.207.xxx.7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4.12.28 11:43 AM (175.210.xxx.133)

    그렇죠...
    그래서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것이지요...

  • 2. 탱자
    '14.12.28 11:51 AM (118.43.xxx.16)

    전라도 사람들이 멍청해서 자업자득이죠.

    50년 영남정권 아래서 그래도 정치적 힘으로보면 2인자인데, 기업들 유치는 안하고, 쓸데없는 정치인들 양산해서 그런 것이죠.

    지금 새정련에 실권가진 부류들은 전라도 문제에 관심있나요? 관심도 없는데 계속 찍어주니 바보 취급받는 것이죠.

    노무현 문재인 부류들은 표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왕창받아서 힘은 부산/경남의 발전에 더 힘을 써왔죠. 한 번 속았고 반성해야하는데 두 번 속으면 멍청한 것이죠.

    예를들어, 경기도 안산에 있는 남양공업이 전라도 출신 뽑지않는다는 취업공고를 냈었는데, 새정연은 침묵... 전라도비하 일베충들 처벌하자는 "차별금지법" 만들라고 하는데, 새정련은 "표현의 자유"운운으로 묵묵부답...

  • 3.
    '14.12.28 11:54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전라도 사람으로서 윗분의 지적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 아프지만.

  • 4. 존심
    '14.12.28 11:58 AM (175.210.xxx.133)

    진짜 탱자탱자탱자하고 있네...

  • 5. 광주사람
    '14.12.28 12:00 PM (118.220.xxx.241)

    다 가질순 없다고봐요.
    원글님은 경상도가세요.
    공단많아요.
    대신 전라도는 오염안된
    자연이 많아요.
    전 그게 더 낫다고봐요.

  • 6. 00
    '14.12.28 12:05 PM (112.144.xxx.105)

    전라도도 경상도 처럼 되가겠죠
    일본인들이 터 잡아가고 있다니
    한국인 행세 특히 전라도인 처럼 코스프레 많이들 할 거에요
    미즈노도 전라도에서 터잡으려다 
    극우인 것 밝혀지면솨 일본으로 갔잖아요
    아내가 한국인이니 2세들이 와서 설쳐되겠네요

  • 7. ...
    '14.12.28 12:11 PM (223.62.xxx.193)

    일거리 나올건 죄다 경상도에 만들어놓고
    길도 경상도 위주로 뚫고.
    저 탱자 주둥이는 탱자나무 가시로 찌르고 싶네.
    재수없는 #*@끼

  • 8. ㅇㅇ
    '14.12.28 12:11 PM (1.247.xxx.233)

    웃기네요
    전라도 사람이 새누리당 많이 찍어주면
    새누리가 전라도 발전 시켜줄것 같나요?
    전라도가 구민주당 몰표 줘서 발전 못했다는건
    새누리 알바들 논리네요
    만약 전라도 발전을 바라고 새누리 몰표 찍어주면
    새누리에서 더 호구 취급할겁니다

  • 9.
    '14.12.28 12:17 PM (220.77.xxx.51)

    새누리 찍는다고 걔들이 잘해주진 않겠죠. 그렇지만 못하면 안뽑는 건 필요하다 봅니다. 자격도 없는 인간들 민주당이라고 뽑아주세요 하고 공천 주지는 못할테니까요.

  • 10. 가슴이
    '14.12.28 12:19 PM (175.208.xxx.242)

    없는 귤짝퉁!!
    독재에 항거하느라 2번찍었지 기업유치해달라고 찍냐??
    민주화되면 더 이상 차별받지 않겠지하는 마음이었지
    니들처럼 나만 잘먹고 잘살면돼 하는 이기심이었는줄 아남?
    꼴에 분석질은 해대는데 가슴이 없어!!!!

  • 11. 탱자
    '14.12.28 12:40 PM (118.43.xxx.16)

    전라도분들
    독제에 가장 격렬하게 항거한 결과 그 과실들 누가 가져 갔나요?
    왜 전라도 분들은 삶이 왜 상대적으로 더 팍팍한가요?
    왜 전라도 사람들은 태어나서 직장을 얻기위해서 타지로 가야하는요? 그리고 차별을 받아야 하나요?

    민주화되니 차별이 사라지던가요? 아니죠. 차별은 경제사회적인 요인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원글이 직장을 얻기위해서 타지로 가야만하는 상황이 바로 전라도는 경제사회적으로 차별을 받아왔다는 증거이죠.

    전라도 분들이 제대로 된 정치인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해줄 수 있는 정치인들을 뽑아야 하는 것이죠. 지금 새정연 또는 과거 민주당 의원들이 이것을 해주었던가요? 이 말은 전라도가 새누리를 뽑아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노무현에게 한 번 속았으면, 그 부류들을 지지하는 것을 중지하고, 운동권이 전라도의 이해에 무감각하면 역시 지지를 중지하라는 것이죠. 왜 이런 부류들, 아무 쓸모없는 부류들을 지지해서 스스로 자신들의 운명을 더 나쁘게 만들어 갑니까?

  • 12. ...
    '14.12.28 12:48 PM (223.62.xxx.193)

    닉넴도 병#같은게 읊고 자빠졌네.
    같지도 않은 썰은 집어치우고 그 시간에 박정희 기념관가서 청소나 해라.
    네 정체성엔 그게 딱인듯 싶다.

  • 13. ㅣㅍ
    '14.12.28 12:54 PM (14.34.xxx.20)

    댓글에 물론 공감하는 것도있지만 묻고싶네요
    그럼 누구를 뽑아야 되는건가요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그나마 2인자인 민주당 새정연이라도 뽑는거지요... 물론 저 또한 그 희망이 많이 좌절되었지만 그렇다고 새누리를 지지할순없잖아요 ....

  • 14. sarah
    '14.12.28 12:54 PM (107.77.xxx.16)

    탱자씨
    개소리도 정성스레 하네요

  • 15. 탱자
    '14.12.28 1:03 PM (118.43.xxx.16)

    전라도 발전은 전라도 호구들이 망치는 것입니다. 특히나 "호남노빠"들이 망치는 것입니다.

    이 멍청이들 지금 탱자를 새누리 지지자로 공격하고 있잖아요?

    박원순 문재인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바로 이런 호남 호구들이 많이서이죠. 그런데, 이들이 과연 전라도 사람들의 정치적 기대를 얼마나 들어줄까요?

    안산 남양공업이 전라도 출신불가를 공고했을때, 새정연 정치인들 그리고 안산의 정치인들 침묵했었죠 (안산에 잔라도 출신이 아주 많죠. 그래서 야권성향이 강하죠)? 이런 정치인들 필요없죠. (자국인 구제에 소흘한 어느 외교관이 생각나내요)

  • 16. ㅋㅋㅋ
    '14.12.28 1:06 PM (182.226.xxx.200)

    탱자 저거 아직도 여기 기어들어오는구나 ㅎㅎㅎㅎㅎ

  • 17. 전라도
    '14.12.28 1:07 PM (175.208.xxx.242)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새누리 종자들의 탐욕을 탓해야지요.
    강도는 놔두고 피해자더러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고 있네.
    노무현 ,운동권에 그리 악감정을 가질정도면 님 주위에는
    도대체 누가 있길래. 추천해봐요. 짐작은 가지만...

  • 18. 탱자
    '14.12.28 1:11 PM (118.43.xxx.16)

    "그럼 누구를 뽑아야 되는건가요"
    --->
    새로운 정치인들 뽑아야죠.

    친노, 운동권, 통진당 진보당은 제외하고 새로운 정치인들들 뽑아야 합니다. 이런 부류들 전라도 유권자들의 이익에 관심없는 아무 쓸모없는 부류들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서 표만 기대하는 사기꾼 양아치들이죠.

    안철수같은 정치인 밀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 19. 탱자
    '14.12.28 1:15 PM (118.43.xxx.16)

    새누리와 경상도의 탐욕도 비난의 대상이죠.
    그렇지만, 전라도의 어려움은 전라도 사람들이 풀어야죠 그리고 충분한 힘이 있습니다. 인구의 25% (전라도 10% 전국 대도시에 15%)가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흑인들처럼 노예해방을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라 거의 피동적으로 해방되어서는 진정한 해방이 아니듯잉 말입니다.

  • 20.
    '14.12.28 1:18 PM (175.208.xxx.242)

    안철수 개인이 뭘 할수 있다고?
    그럴 힘을 가질만한 세를 모을수 있으면 얼마든지 지지하죠.
    정치력은 드러나지 않았나요? 그동안의 행보로 봐서.
    님이하 지지자들은 안철수더러 전라도 많이 봐주라 안할거 같은데
    지금까지로 봐서는...

  • 21. 탱자
    '14.12.28 1:19 PM (118.43.xxx.16)

    탱자가 노무현 운동권에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탱자도 초기에 이들을 지지했지만, 이들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보고 지지를 접은 것이죠.

    대표적으로 노무현의 대연정 사기나, 한미 자유무역협정체결 등등 자신에게 표를 준 사람들을 상대적으로 더 사지로 모는 정책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운동권은 지지해줄 만큼 지지해주었는데, 성과가 없잖아요...

  • 22. 00
    '14.12.28 1:22 PM (112.144.xxx.105)

    노무현 전라도 아무 상관 없으요.
    노무현은 경상도 자기 고향서 뒷통수 맞은 거지.
    김대중때나 혜택을 봤다는 사람은 있어도.
    노무현도 전라도 사람들과 말 안 통한다느니 비하 발언했죠

  • 23. 마리
    '14.12.28 1:24 PM (14.53.xxx.227)

    여러분 이제 다 아시죠? 탱자의 정체를.

  • 24. 탱자
    '14.12.28 1:25 PM (118.43.xxx.16)

    정치력은 기본적으로 지지자들로부터 나오는 것이죠.
    많이 지지해주면 그만큼 정치적 파워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철수가 비록 정치적 경험이 일천하지만, 기본은 되어있는듯하니 지지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 25. 00
    '14.12.28 1:34 PM (112.144.xxx.105)

    안철새가 이맨박이 후계자 감이었다는 것
    선거 개표 기계가 안철새 관련있다는 글
    그런 글들 있으니 찾아 보세요
    안철새 띄운 법륜이 뉴라이트
    등등

  • 26. 아이고
    '14.12.28 1:45 PM (175.208.xxx.242)

    고만 말하고 싶지만 정치력이 지지자들로부터 나올려면
    지지자들을 끌어들일만한 정치력을 가지고 지지해달라해야지요.
    누구든 그런 인물이 나오면 전라도는 식별해내는 능력이 있어요.

  • 27. 탱자
    '14.12.28 1:52 PM (118.43.xxx.16)

    멍청이들아,

    지난 일년동안 세월호참사가 일어나고 어떻게 비극이 진행되었는지 봤을 것이다.

    피해자는 안산 학생들이 가장 많았는데, 안산은 전라도 출신들이 가장 많다. 그러니 전라도의 희생이 가장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그 단식 주인공인 김영오씨도 전라도 출신이다.

    이런 비극을 이용한 놈들이 누구였는지 봐라.

    노빠 깨시들과 새정연의 친노 운동권들이 아니더냐?
    비극으로 박근혜와 여권을 향해서 책임져라는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자 웬 "박근혜의 잃어버린 7시간"을 들고나와 좋은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적인 정치적 요구를 노처녀의 사생활로 희화화하여 다 까먹지 않았냐? 또한 새정연 친노 운동권들은 안철수-김한길 대표들을 몰아내는데 지렛대로쓰지 않았냐?

    이런 것 안보이냐?

    독재항거때도 마찬가지였다.

    앞에서 돌맞아가면서, 안기부 끌여가서 고문받으면서, 몸빵한 대다수들은 전라도였다. 그런데 누가 대한민국 민주화에 전라도가 많은 기여를 했다하면 이를 인정하는 놈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렇게 노력과 희생을 치렸으면 뭔가 좋아지는것이 있어야 하는데, 상황은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용당하지 말아라는 것이다.

  • 28. 탱자
    '14.12.28 2:09 PM (118.43.xxx.16)

    175.208.xxx.242//

    지난 대선에서 전라도가 90% 이상 문재인 지지한 것이 전라도 사람들이 정치적 분별력이 있어서 그렇다고요?

    전라도 입장에서 박근혜나 문재인이 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둘 다 경상도 기득권에 속하며, 영남정권의 하나일 뿐이죠. 2012년 민주통합당 홈페이지 문재인 대선공약을 보면 대부분 지역공약들이 부산/경남에 관한 것들이었죠.

    이래서 전라도는 멍청도가 되어야하고 충청도가 똑똑도가 되는야하는 것입니다.

  • 29. 에구
    '14.12.28 2:23 PM (175.223.xxx.149)

    탱자는 또 왔네 ㅜㅜㅜ 탱자방만 따로 만들면 좋겠어요.

  • 30. 놀고있네
    '14.12.28 2:33 PM (121.149.xxx.237)

    노무현이 사기꾼이면 지금 실세들은 뭐라고 불러야하나?

  • 31. 나당연합군에 망한
    '14.12.28 2:45 PM (58.143.xxx.76)

    백제 유민들 차별과 쇄뇌의 뿌리는 깊은것이라 생각되어요.
    정치인 몇명이 어쩌지 못하는거죠.
    미국은 왜 유태계에게 꼼짝 못할까요? 케네디는?
    여튼 청정땅 전라도 사람들 타지로 다 나가고 인구
    줄어들어 텅텅비면 엉뚱한 ㄴ들이 차지할까 걱정됨.

  • 32. 이 와중에
    '14.12.28 2:53 PM (220.77.xxx.51)

    안철새 운운하며 깨알같이 안철수 까는 댓글 꼬라지 하고는..
    알바면 그리 살지 말고 소위 야당 지지자면 삽질 좀 그만하길 . 댁들처럼 뺄셈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야당 지지율이 이 꼬라지라는것 좀 아시길.

  • 33. 00
    '14.12.28 2:58 PM (112.144.xxx.105)

    안철새가 야당이면 야당하겠는데 
    윤장현이 전라도에 꽂아준 것이 안철새와 김한새라.
    그리고 자기 입으로도 자기는 새누리에 가깝다 말했어요 찾아보세요

  • 34. 탱자
    '14.12.28 3:11 PM (118.43.xxx.16)

    121.149.xxx.237//

    사기꾼이 따로 있나요. 책임있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유권자에게 표를 얻어서 그 유권자들에게 똥물 퍼 붇으면 그것이 사기꾼이이죠.

    그래서 정치인 노무헌은 사기꾼이 되는 것이고, 지금 새정연의 실세들은 "사기꾼 새끼들"이라고 부를 수 있죠.

    이 상태로 전라도 분들이 사기꾼 새끼들을 계속 지지하면, 전라도 분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기대를 대의해줄 정치신인을 만드는데도 수 십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멍청이가 아니라 노예상태로 빠져버릴 것입니다.

  • 35. bm
    '14.12.28 3:17 PM (118.46.xxx.187)

    탱자님 말하나 틀린거 있나요?
    문재인 표는 전라도서 구걸하고
    공은 대우도 못받는 경상도에
    들이고 자기 지역구에서도
    재선되기 힘들걸요

  • 36. ㅡㅡ
    '14.12.28 3:26 PM (119.196.xxx.181) - 삭제된댓글

    다짜고짜 반말하는 사람들 뭡니까?

  • 37. 이제껏
    '14.12.28 3:32 PM (175.223.xxx.145)

    안철수 흔들고 조롱하고 결국 야당 지지율 원상으로 복귀했죠. 그 와중에 김현 갑질은 응원글 올리고 쉴드치고, 문희상 청탁건에는 또 입 꼭 다물고 새누리 욕은 왜 안하냐 이 알바들아 이러고요.
    사람들이 이러니 야당이 계속 진다고 할때 왜 이리 부정적일까 했는데 요샌 확실히 보이네요. 저런 사람들 그리고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는 사실 지적만 해도 알바 국정충 하며 난리치면서 안철수에 대한 핫소리엔 입 꼭 다물고, 나중엔 알바 소행을 믿냐. 한심하다 이러며 발빼는 사람들 때문이란걸요.

  • 38. 끄덕
    '14.12.28 3:49 PM (175.223.xxx.74)

    탱자씨 의견,
    일정 부분은 동의하며,

    그런데 바꾸기가 어디 쉬운가요.
    그냥 지금껏 해왔듯이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떳떳하지 못한 역사를 만들고
    그것이 앞으로도 되풀이하고...휴~생각만 해도 답답하네요.

  • 39. 00
    '14.12.28 4:10 PM (112.144.xxx.105)

    야당이 새누리 2중대 문희상이 박근혜 앞에서 좋아 죽어요

  • 40. ..
    '14.12.28 4:46 PM (211.224.xxx.178)

    나한테 이득되는 당을 인물을 찍는다...이것때문에 우리나라가 요모양 요꼴인거죠. 진보,민주주의 얘기하다가도 정작 선거할때는 우리 아파트값 올려준다는 사람 찍고 길놔준다는 사람 등등 찍다보니.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인데. 동네에 길놔준다 찍어줬더니 여의도가서 길놔준거 이상 뺏어가는 이상한 법들 만드는데 일조하고들 있죠.

    전라도서 민주당 몰표로 찍어줘서 그나마 요만큼 우리나라 민주화되고 한거예요. 민주화돼서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대통령 욕도 하고 그런 사회가 된거죠.

  • 41. 아이고
    '14.12.28 6:33 PM (175.208.xxx.242)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지지한거는 야권의 새누리 대항마로 나왔기 때문이지요
    반새누리이면 경상도 사람이건 충청도 사람이건 누구든 찍어요.
    그들과 새누리의 차이점은 새누리는 노골적인 지역차별을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노골적인 차별은 안할거라는거..
    탱자씨는 분노의 대상을 친노로 돌리고 있거나 맹목적인 안철수 지지로
    결론이 삼천포로 빠져서 도대체가 공감을 할수 가 없어요.

  • 42. 탱자
    '14.12.28 8:06 PM (118.43.xxx.16)

    175.208.xxx.242//

    노무현을 시작으로 친노 지지해서 전라도에 득이 된 것이 뭐가 있었는지는 살펴보지 않았나요?
    오히려 야권에 쓸모없는 경상도 기득권을 얼시구나 만들어준 것 보이지 않으셨나요? 이런 폐해는 야권에 경상도 독식에 대항할 인재들이 성장할 공간을 없애버리는 결과를 가져왔고, 경상도 독점을 정치분야에서까지 완성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죠.

    무조건 반새누리도 자신들의 멍청함을 가리기 위한 변명거리 밖에 안됩니다. 전라도 차별을 극복할려면 전라도 사람들이 나서야 되는데, 왜 이 거룩한 임우를 전라도에 관심도 없는 부류들 지지해서 이룰려는 멍청한 짓거리를 합리화해요? 쪽팔이지 않으세요?

  • 43. 아이고
    '14.12.28 8:15 PM (175.208.xxx.242)

    쪽팔리기는,,
    이해못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안쓰럽구먼!
    멍청하고 안멍청하고의 차이가 아니고 당신하고 보는 시야가 다릅니다.
    그저 반노무현 프리즘으로 보니 반절밖에 못보는 것인줄 모르고.
    누구보고 멍청하다느니 쪽팔리지 않냐느니. 반사!!!!!!!!!!!!!
    일단 반새누리인거는 같아서 그것은 다행!!!!!!!!!

  • 44. ....
    '14.12.28 10:18 PM (222.101.xxx.34)

    탱자씨
    개소리도 정성스레 하네요222222

  • 45. 탱자
    '14.12.29 9:45 AM (118.43.xxx.16)

    175.208.xxx.242//

    시야가 다르다고요? 어떻게 다른데요?

    그러면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이 박정희-전두환 추종자들하고 전라도 사람들 관점에서 뭐가 다릅니까? 차이가 있다면 조폭하고 양아치 사기꾼 차이겠지요. 조폭과 그리고 그 조폭에 폭행당한 사람에게 와서 도와준다고 삥 뜻어가는 차이 --- 두 부류 모두 배척해야되는 부류이죠.

    노무현 부류들에게는 내가 표를 주었는데도 나에게 손해되는 정책들 펼쳐왔으니 더 해악스런 결과가 기다라고 있죠. 이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이 졌듯이 미래에 저항할 공간마저 없에버리는 결과이고, 지금 그 징조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죠. 구체적으로 전라도 정치인들이 저들의 시각에서 선발되고 전라도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은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은 표만 주어야하는 노예상태에 이르는 것이죠. 노예가 되어도 저항할 수단을 잃어버리는 결과이죠.

  • 46. 탱자야
    '14.12.29 5:49 PM (59.25.xxx.96)

    전라도 나무라지 마라 지금 정권이 민주당이냐? 개누리 쭉쭉 빨아주는 대구는 지금 몰살직전이다 표는 얻어처먹고 나 몰라라 하는 벅그네 정권이 더 야비한줄 알아야지 누굴 보고 나무래긴ㅉㅉㅉ 뒷통수 처맞고도 정신 못차리는 대구 경북 병신들이 너같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싶다 남말하기전에 내집구석 먼저 보라는 말도 있구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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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42 독일어하시는분.. 이 약품이 뭐에 쓰이는 물건일까요.. 7 독일어 2014/12/28 1,224
449741 정유정작가한테 빠졌어요. 5 홀릭 2014/12/28 2,635
449740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서 흡연 금지(종합) levera.. 2014/12/28 590
449739 동대문구 휘경동 한동짜리 34평 복도식 아파트(탑층) 어떻게 생.. 9 2014/12/28 3,384
449738 담배값 진짜 올라요??? 3 담배 2014/12/28 1,676
449737 31개월 제 아들 발달상황 인데요 39 ㅇㅇ 2014/12/28 5,698
449736 불후명곡 강부자씨.. 2 슬픈인연 2014/12/28 2,570
449735 삼시세끼 최화정씨요 41 @@ 2014/12/28 20,017
449734 제가 이상한건지.. 싸가지없는 친구. 8 아유 2014/12/28 5,277
449733 식탐과 대식가는 분명히 다른 것 같아요 8 ........ 2014/12/28 3,350
449732 돈아까운 과외하는 심정 (가르치는 입장) 1 ... 2014/12/28 2,696
449731 중등아이 도시락 팁 구해요 5 도시락 2014/12/28 1,335
449730 삼겹살 넣고 카레 안 했다고 화내네요 9 어휴 2014/12/28 2,676
449729 3월 중순 이후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의 날씨는 어떤가요? 4 이탈리아 2014/12/28 1,345
449728 세상 살아가기 좋은 성격 10 맞춤형 2014/12/28 3,774
449727 임신 중에도 흡연하는 분들 더러 있나봐요 13 ㅡㅡㅡ 2014/12/28 8,603
449726 보리밥은 늘보리로 하는건가요? 3 .. 2014/12/28 1,729
449725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상하네요.. 46 음.... 2014/12/28 17,013
449724 치아가 윗부분이 깨지는데 어쩌죠 7 칼슘부족? 2014/12/28 2,272
449723 겨울 남해독일마을 여행 어때요?? 12 ... 2014/12/28 5,152
449722 석관동 재래시장 문의합니다. 6 잘아시는분 2014/12/28 837
449721 제가 써본 화장품 추천드려요!! 13 화장품 2014/12/28 4,581
449720 웹디자인 하시는분 계신가요?새로운 준비를 해보고싶어요 13 희망이 2014/12/28 2,422
449719 뒷다리가 저립니다.반신욕은 어떨까요?? 11 .. 2014/12/28 2,317
449718 자식과 손자는 애정이 틀린가봐요 13 엔젤레스 2014/12/28 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