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년 초 각계인사가 국민에게 던질 메시지(상상)
신년 초에 던지는 말을 흔히 “덕담(德談)”으로 부르나 지금이 한가하게 덕담이나 던질 때 인가?
푸른 기와집지기 ; 어디 봐라!
2014년은 맛 뵈기였다.
독재는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 번 독재의 길로 들어서면 점점 독재의
강도를 높여가다 더 이상 강도를 높일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하면 폭발과 동시에
어떤 방식으로든 최후를 맞이하기 마련이다.
4.19와 10.26과 6.10이 그런 경우이다.
(이하 밑의 작고 흐린 글씨는 필자의 주석)
중략 ; 이하는 상단의 링크 글을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