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욕 좀 할게요!!!
내가 아무리 니가 벌어준 돈으로 밥 먹고 산다지만
내가 너의 감정쓰레기통이냐!!!
여리여리한 몸으로 기댈곳 없이 오로지(오롯 아님) 혼자 애 키우는 마누라가 안스럽지도 않냐!!!!
난 니 엄마가 아니야!!!
난 로봇도 아니고 사람이란 말이다! 이 ㅁㅊㄴ아!!!!
나도 한땐 주ㅔ윌 좔나가~~ㅆ어!
1. 새바람이오는그늘
'14.12.28 1:02 AM (58.141.xxx.155)아이고~ 그러게 말이에요.. 남편은 남의 편인가봐요. 주변에 몸만컸지 정신이 큰 남자는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님.. 힘내세요!2. ㅎㅎ
'14.12.28 1:03 AM (118.217.xxx.43)ㅎㅎㅎㅎㅎ 재밌네요
3. 윗님!
'14.12.28 1:05 AM (14.207.xxx.46)아이디 정말 멋지시네요.
언니신지 동생이신지 몰라도 격려 감사드려요. ㅠㅠ
감사합니다. 엄마밥이 세상 최고라는 아이들 보면 힘내야 마땅하겠지만 남의편의 막말은 십년이 넘어도 상처가 되내요 ㅠㅠ4. ㅎㅎ님
'14.12.28 1:08 AM (14.207.xxx.46)제가 오죽했으면 이 야밤에 이런글을... ㅠㅠ ㅠㅠ ㅠ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5. 아이가 안 들을 때
'14.12.28 1:12 AM (182.226.xxx.93)같은 수위의 막말을 퍼부어 주세요.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으면 놀라면서 움찔하더군요. 잠시 동안만 망가져 보세요.
6. 나도 메아리 좀
'14.12.28 1:48 AM (58.143.xxx.76)외쳐 볼께요.
야이~ 이 띠ㅂㄴ아~~~~~~~~
나 아니문 죽어삔다고 껌딱지같이 붙던 질긴ㄴ아~~~~~
그때 왜 그랬어! 니 엄마랑 같이 살지!
내 친구들이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던 너희
여리여리한 몸은 어데갔냐고 묻더라~~~니 앞에
웬 팔뚝센 김여사는 누구다냐?
난 니 엄마가 아니야!
물어내라! 책임져라! 니 구렛나루 다 뜯어버릴끼다!7. . . .
'14.12.28 11:38 AM (220.120.xxx.123)독하다 독하다해도 니 같이 독한 놈 첨 본다
존경받고 싶거든 존경받고 싶은 행동을 해8. 저도 낑겨서...
'14.12.28 1:26 PM (175.211.xxx.167)이 띠발x야....
쇼파랑 묶어서 패키지로 쳐버리기전에 주둥이 닥쳐...!!
케이블을 내가 달아서 하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니가 쳐달고 니가 보면서 툭하면 티비내다버린다고...
티비는 내가 혼수해온거고 이집도 내꺼고...이집에서 내꺼 아닌건 너뿐이야...
니가 나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9792 | 성과보너스 끝판왕은 외환딜링이지.. 7 | 뭔소리 | 2014/12/28 | 3,007 |
449791 | 수지는 왜 얼굴이 좀 남자같다는 느낌이 33 | ww | 2014/12/28 | 8,344 |
449790 | 밤꿀 믿고 살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 ㅇㅇ | 2014/12/28 | 753 |
449789 | 아침부터 남편자랑 할께요. 8 | .. | 2014/12/28 | 3,016 |
449788 | 까만씨 여드름 3 | 여드름 | 2014/12/28 | 1,931 |
449787 | 31일날 서울 어디로 가면 연말 분위기 날까요? 3 | ... | 2014/12/28 | 658 |
449786 | 카터센터 이석기구명요청 2 | ㅇㅇ | 2014/12/28 | 589 |
449785 |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 ㅇㅇ | 2014/12/28 | 913 |
449784 | 김지민은 참 분위기 쏴하게 만드는 재주있네요 11 | gg | 2014/12/28 | 15,640 |
449783 | 일본에 사는 가족에게 뭘 사가지고 갈까요? 14 | 일본 한달여.. | 2014/12/28 | 1,506 |
449782 |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 음식 | 2014/12/28 | 841 |
449781 | 48-50세 7 | 눈의 소중함.. | 2014/12/28 | 3,854 |
449780 | 공문을 ms워드 형식으로 보내라는데, 모르겠어요 2 | 모르겠어요 | 2014/12/28 | 1,301 |
449779 | 130키로에 육박하는 남편..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 | 휴.. | 2014/12/28 | 5,361 |
449778 | 단순 몸살도 열이 계속 나나요 4 | ‥ | 2014/12/28 | 1,318 |
449777 | 이승환콘서트를 다녀왔어요. 25 | 두근두근 | 2014/12/28 | 4,053 |
449776 | 사랑받지 못한다는 절망감 12 | 사랑 | 2014/12/28 | 5,071 |
449775 | [실제이야기] 엄마 꿈에 나타난 죽은 아들..txt 8 | .. | 2014/12/28 | 3,847 |
449774 | 프랑스 여행 도움 부탁 49 | 루브르 | 2014/12/28 | 3,460 |
449773 | 피곤한데잠을못자요 5 | ㅇ | 2014/12/28 | 1,199 |
449772 | 머리염색하면 머리에 기름이 덜 끼나요? 2 | ... | 2014/12/28 | 1,324 |
449771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6 | .... | 2014/12/28 | 1,064 |
449770 | 가슴수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 989 | 2014/12/28 | 9,652 |
449769 | 가장 과대평가된 가수 79 | ㅡㅡ | 2014/12/28 | 23,225 |
449768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1편) | 스윗길 | 2014/12/28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