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남아 있는거 딸딸 긁고 김치찌게 먹다 남은거랑
아들이 좋아하는 연금조림도 제가 전부 먹고
지금 배 불러 기분이 좋네요.
초딩 아들은 놀러 가셨는데 아직도 미귀가중이라
오면 밥 해 주려고 쌀 담가놓았구요.
반찬도 만들어 주면 되긴 하는데 저같은 엄마들 잘 없죠? ㅋ
찬밥 남아 있는거 딸딸 긁고 김치찌게 먹다 남은거랑
아들이 좋아하는 연금조림도 제가 전부 먹고
지금 배 불러 기분이 좋네요.
초딩 아들은 놀러 가셨는데 아직도 미귀가중이라
오면 밥 해 주려고 쌀 담가놓았구요.
반찬도 만들어 주면 되긴 하는데 저같은 엄마들 잘 없죠? ㅋ
벌써 왔어요ㅜㅜ
ㅎㅎ 배고플때 먹는밥이 최고죠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먹자 마자 허기가 반찬이구나 생각이 절로 들어 상 물리자 마자 글 올리고 막 일어나는데
밖에서 엄마~~!! 소리가 나네요.
보자마자 배 고프냐고 하니 하필 오늘 따라 고프다고.
그래서 좀 기다려야겠다 하니 엄마가 낮에 먹던거 다 먹어치웠구나.. 하기에 얼릉 씻어라 하고
등 떠밀다 시피 지금 욕실로 보냈네요.
그래도 제 배가 부르니 살 것 같아요 ㅎㅎ
그래봤자 찬밥이구만요 뭘~
뜨끈하게 새로 지은 밥
아들과 맛나게 더 드세요.
엄마가 잘 먹어야 힘내서 아이도 잘 기르죠^^
탈탈 털어 드신거가지고 무슨...
한우 등심 배터지게 혼자 싹 다 먹는 정도라야죠.
에고.. ㅠㅠ 맛나게 드셔서 좋긴 한데.담엔 님을 위하여 새로 따뜻한 밥 지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울나라 엄마들이 특히 아이를 위햐 희생 많이 하는 듯.
맨날 찬밥드시던 엄마생각이 불현듯 나네요 @@
저도 그렇게 될듯.
찬밥 드시지 말고 새로 지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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