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잠재력과 역량은 함부로 단정지을수없고
한계지어서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제 주위와 사례 들만 봐도
늘 기적이 일어나곤 하나끼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정말 의외의 성취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결론은 해봐야 안다..
자기 자신에게 젊어서 많은 기회를 주는거
한마디로 뻘짓스런 도전을 해보는것이
젊음의 특원이라는거..
누군가 말하기를 젊음의 특권은
꿈을 위해 저지르는거라고...
늙어서도 마찬가지...
나이핑계 체력핑계 되고
자신과 타협하지 말고 늘 편견과 싸우고 도전하다보면
뭔가 얻어 걸리거나
아님 실제 그일이 아뤄지지 않아도 그일이 디딤돌이 되어
다른 쪽 창문이 열리는 경험을 많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