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터뷰 뭔가 자작극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라디오 뉴스들어보니 관계자가 아니면 접속 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다고 하고
북한 해킹 근거를 아직 못대고 있다는 것도 수상하고
개봉 안한다 하더니 개봉하고
덕분에 드보잡 인터뷰 영화 홍보 및 첫 흥행은 성공한 것 같네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만약 자작극이라면 스케일도 참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영화인터뷰 뭔가 자작극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라디오 뉴스들어보니 관계자가 아니면 접속 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다고 하고
북한 해킹 근거를 아직 못대고 있다는 것도 수상하고
개봉 안한다 하더니 개봉하고
덕분에 드보잡 인터뷰 영화 홍보 및 첫 흥행은 성공한 것 같네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만약 자작극이라면 스케일도 참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작중이던 여름부터 북의 협박은 계속 됐구요. 그게 정작 해킹이 됐느지 어떤지는 님의 말씀처럼 저도 모르겠지만 듣보잡은 아니예요. 일단 투탑인 제임스 프랑코나 세스 로건은 헐리웃에선 제일 핫한 리스트에 들기도 하고요. 제임스는 아카데미 후보에도 올랐죠. 세스 로건은 연기, 연출, 대본, 제작 등 아직 어린데도 재주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성탄절 개봉일 잡았다는 건 영화사에서 대박으로 보고 엄청 정성 들였단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시엔엔은 이게 제일 큰 이슈였는지 매 시간 뉴스마다 제일 첫 꼭지로 났어요. 미디어 폭격이라 할 만큼요. 그렇게 저절로 홍보가 엄청 됐으니 정상 개봉이라면 대박은 따논 당상인데 그걸 포기하고 대규모 개봉 취소한 것은 분명 뭔가 있긴 있을 겁니다.
대부분 개봉관에서 개봉을 못하고 있는데 자작극이라니요.
북한 해킹 사건 없었어도 유명했을 영화예요.
미국에서 독립영화관에서만 개봉한거에요. 이건 개봉이라고도 할수없는 수준이구요. 남편이랑 링리즈하자마자 6불 내고 구글플레이로 인터뷰 봤어요. 객관적으로 한 2류 정도의 코미디 영화에요. 사실 북한 상황이랑 완전 다르다고 못할 정도로 묘사한것 같아요. 사실이잖아요. 김정은이 쇼하고 있는거. 하긴 바끄네2년도 시8년 같은 대한민국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