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자신이 머리가 너무 나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랄까...
좀 빠릿빠릿하지가 못하고 속뜻도 빨리 파악 못하고...
제 동생이 좀 띨해서... 혹시 내 동생은 아이큐가 심히 낮은 게 아닐까...
했는데... 제가 그러네요...ㅠㅠ
요즘 내 자신이 머리가 너무 나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랄까...
좀 빠릿빠릿하지가 못하고 속뜻도 빨리 파악 못하고...
제 동생이 좀 띨해서... 혹시 내 동생은 아이큐가 심히 낮은 게 아닐까...
했는데... 제가 그러네요...ㅠㅠ
머리나쁜거 너무 잘아요
산수가 어렵고 힘들어요
수학에대한 이해력이 너무 딸린다는것!
타고났나봐요
나이드니 그런 머리보다는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이
정말 머리나쁘게 생각됩니다.
제3자의 판단이 중요할 듯해요
스스로 머리좋다고 하지만 일 못하는 진상들을 몇명 겪어보니 말이에요
차라리 나는 좀 둔하고 느리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조심하고 미리리하는 사람들이 훨씬 나아요
글에 완전공감.
저 완전 수학 못하네요
역지사지는 원래 잘 안됐고
제3자에게도 머리 좋다는 소리는 못들어봤고
특이하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요
슬프네요...ㅠㅠ
원글님 귀여워요
실제로 빠릿빠릿 하지 못하는 사람 있어요.
한마디로 눈치가 없다는 거죠
저도 머리 드럽게 나빠요.
힘내요 우리..ㅜㅜ
다만 저는 수학..그것도 난이도 높거나 창의력 요하는.. 그런건 잘 푸는데, 오히려 산수 못 한답니다..
ㅠㅠ
내팔자야...
주위 입 바른 사람들이 너 머리좋다,나쁘다 말해주던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