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지랖 떠는 사람들 참 답없어요.

...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4-12-27 10:01:03
직장에서 아줌마들이요. 차라리 지인이면 안만나면 그만인데 계속 얼굴 봐야하구요.미혼인 사람한테 결혼하지 말라고 입사 첫날부터 얘기하더니 그 이후로 결혼얘기만 나오면 혼자사는게 좋다면서 혼자여도 잘사는 사람들 얘기만 하고. 남편욕이란 욕은 다하고 그렇게 살거면 왜 결혼했나싶고 다 미혼인지라 같이 남편욕하면서 맞춰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열이 받는지 계속 욕하고

그러더니만 2주만에 퇴사하고 상사가 사유를 얘기하는데 별거하다가 애 둘 여자혼자 키우기 힘드니까 다시 합치기로 했다고 남편이 딴 지역에 사는데 거기로 가야겠으니 퇴사하겠다 말했더라구요. 퇴사도 퇴사지만 본인도 혼자살기 힘들어서 다시 합치는 판에 왜 남보고 혼자살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남이야 결혼을 하던 말던 본인인생 앞가림이나 잘할 것이지

IP : 121.55.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7 10:11 AM (223.64.xxx.230)

    그건 오지랖이 아니고 자기 신세한탄인데요.
    너무 일차적으로 해석하시네요.

  • 2. ..ㅅ
    '14.12.27 10:46 AM (125.183.xxx.172)

    아줌마 입장에서는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게 맘 편하고
    좋다고 판단 되기 때문이죠.
    결혼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딸려 오죠.
    시댁직구들...제사, 명절, 남편, 앞으로 태어 날 아이들...교육비...집도 사야 하고...들어 가는 돈은 많고...

    원글 속 아줌마는 애 둘 혼자 키우기 쉽지 않다는 걸 느꼈을 거예요.
    애들만 아니었음 아마 그 아줌마도 혼자 살았을 것 같네요.

  • 3. ..
    '14.12.27 11:35 AM (58.122.xxx.68)

    그건 오지랖이 아니고 자기 신세한탄인데요.2222222222222222

  • 4. ㅍㅍ
    '14.12.27 11:39 AM (165.132.xxx.250)

    남 앞에서 배우자 욕하는 부류로 해석됩니다
    남자건 여자건 지 배우자 흉보고 다니는 사람
    재수없습니다

  • 5. 끄앙이
    '14.12.27 12:39 PM (203.229.xxx.246)

    ㅎㅎㅎㅎ 그냥 그사람 인생 힘들어서 저러는구나~
    하시고 넘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817 기타 추천해주세요 궁금 2015/07/21 559
465816 인간관계 정비좀하려구요 11 ㅇㅇ 2015/07/21 3,656
465815 나이 삼십 중반인데 노처녀로 늙어 죽을 거 같아요... 17 저요... 2015/07/21 8,053
465814 브리타 정수기 좋아요? 5 ..? 2015/07/21 2,792
465813 친정엄마 비타민 6 비타민 2015/07/21 1,267
465812 시아버님 사후 가압류취소 가압류 2015/07/21 1,081
465811 전용노트북에 갑자기 게스트계정으로 들어가지는건 왜죠? . 2015/07/21 528
465810 롤케익 사왔는데 너무 화가 나요 143 파리바 2015/07/21 29,518
465809 중고딩 딸래미들 머리에는 전혀 터치 안하시나요? 4 머리 2015/07/21 1,456
465808 여름에만 유분 폭발하는 분들?? 2 고민 2015/07/21 1,172
465807 지프로2 가격괜찮네요~ 2 현대택배 2015/07/21 1,262
465806 큰일이네요. 옷주문 싼거 6개 했는데 6 ... 2015/07/21 3,049
465805 JTBC 달달한 손석희 뉴스를 봅시다!!! ^^ 7 뉴스뷰 2015/07/21 927
465804 혹시 이화여고 아시는 분! 6 ㅇㅇㅇ 2015/07/21 2,884
465803 영어질문 1 영어질문 2015/07/21 880
465802 린넨이 의외로 덥네요 26 ㅇㅇ 2015/07/21 7,897
465801 분양권 서류이전 하기전 복비 먼저 주는게 맞나요? 4 복비 2015/07/21 1,259
465800 과일을 먹으면 가스차는 이유가 뭔가요 1 사과 2015/07/21 1,112
465799 노인성난청으로 청력 장애등급 받으신 분 계신가요? 1 ... 2015/07/21 3,201
465798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분들 부러워요. 8 ㅇㅇ 2015/07/21 3,443
465797 운동할 때 땀이 많은 4 ** 2015/07/21 1,457
465796 초3 딸램, 수학 기말 재시험봤는데 17 345 2015/07/21 3,863
465795 박주신재판 10시간쩨하고 있는데 단 한건의 기사도 없슴. 13 지금진행중 2015/07/21 1,976
465794 고독이랑 외로움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14 .. 2015/07/21 3,078
465793 격하게 울면 손이 마비되는 증상이 오기도 하나요? 10 질문 2015/07/21 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