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일 연방대통령, 김진숙 지도위원한테 '서한' 보내

참맛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1-08-24 16:29:23
김진숙씨 문제로 왜 이리 난리인가를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은 댓글 주시면 자료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독일 연방대통령, 김진숙 지도위원한테 '서한' 보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6400&CMPT_CD=T...

다음은 23일 정지혜씨 앞으로 '독일 연방대통령 정무위원실'에서 보낸 메시지 전문이다.

 

대한민국의 노동자 인권 전반 상황, 특히 김진숙님의 투쟁 상황을 자세히 설명한 독일 연방대통령께 보낸 서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통령의 정무담당으로서 답장을 드리는 일을 제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자 인권과 이의 이행을 촉구하는 김진숙 지도위원과 그녀의 투쟁을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연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의 의회와 공론의 장에서는 다양하고도 첨예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민주주의 체제에서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도 역시 노동자 인권을 더 높은 수준으로 강화시키는 일을 실현하는 것은 이에 상응하는 의식 수준 및 사회 전반의 변혁의 의지, 또한 입법기관인 의회의 법안 추인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제게 알려진 대로라면,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2012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제, 사회부문의 이슈가 중요한 주제일 것으로 압니다. 때문에 노동자 인권이 향후 개선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현재 대통령 선거를 앞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님, 그리고 대한민국의 노동자 인권 강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여러분, 여러분께 큰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이루는 근간이 이 성과에 대한 기본 전제조건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저는 내년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이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가져다 줄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아네테 카이저 독일 연방대통령 정무위원실.


8/27, 4차 [희망의 버스] "다른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깔깔깔"
희망의 버스 소식 8호(2011/08/24)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5UWP/12?docid=1NS1w5UWP1220110824004022&...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8.24 4:29 PM (121.151.xxx.203)

    독일 연방대통령, 김진숙 지도위원한테 '서한' 보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6400&CMPT_CD=T...


    희망의 버스 소식 8호(2011/08/24)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5UWP/12?docid=1NS1w5UWP1220110824004022&...

  • 2. 마니또
    '11.8.24 4:31 PM (122.37.xxx.51)

    그나저나 김진숙 몸이 축나서 어쩐대요 부산 점점 추워지는데 비도 오락가락해서 체온은 더 떨어질텐데..

  • 3. 우리는
    '11.8.24 4:33 PM (211.223.xxx.4)

    언제쯤 이런 대통령과 비슷한 인물을 지도자로 가질 수 있을까요.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 4. ..
    '11.8.24 4:39 PM (125.152.xxx.215)

    명박이가 대통령인 게 참으로 부끄럽다..........

  • 5. ...
    '11.8.24 5:02 PM (222.251.xxx.57)

    김진숙님 건강이 염려됩니다..
    좋은 지도자를 둔 독일국민들 왕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09 부모 자식간 주택매매 2 증여 2011/09/28 8,324
22408 두드러기 이런 경험 있는분들 계세요~ 9 세상에나 2011/09/28 6,914
22407 7살 아이 데리고 놀러갈만한곳 어디 있나요 4 도랑이 2011/09/28 5,296
22406 (급질)의료매트 괜챦은거 추천바래요. 1 데이지 2011/09/28 4,437
22405 갖고 있는 한복, 저고리만 다시 맞출까 하는데요~~ (조언절실).. 8 동생결혼 2011/09/28 5,516
22404 MB 친인척 또다시 비리 12 세우실 2011/09/28 4,816
22403 경주여행 숙소 4 경주최씨 2011/09/28 5,213
22402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께 보낼 선물 추천해주세요. 3 키키 2011/09/28 5,926
22401 수세미가 기름이 잔뜩 낀것 같아요 6 찝찝해 2011/09/28 6,135
22400 제가 공지영에게 반한 딱 한가지 이유.... 19 정말 2011/09/28 7,175
22399 강릉에서 회먹을 곳 4 차이라떼 2011/09/28 4,643
22398 82에서 할슈타트 사진보고, 저 할슈타트에 왔어요!! 10 가출한 엄마.. 2011/09/28 5,898
22397 30대 향수추천해주세요~ 16 놀노리 2011/09/28 6,530
22396 쓸모많은 계량컵 2 .. 2011/09/28 5,456
22395 적금 통장 어떤거 만들어 주셨나요? 3 아이들 통장.. 2011/09/28 4,746
22394 꿈에 두더지가 나왔어요. 근데 넘 무서워 소리질렀는데..어떤 뜻.. 123 2011/09/28 5,899
22393 무단횡단하던 아기엄마..-.- 어제 2011/09/28 4,540
22392 자녀분 키우신 선배어머님.... 지혜좀 주세요ㅠ 7 사춘기 2011/09/28 4,907
22391 외도여행? 5 하는게 나을.. 2011/09/28 5,264
22390 영어잘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ㅠㅠ 6 무식이죄요ㅠ.. 2011/09/28 5,127
22389 지금 롯*홈쇼핑비타민... 비타민 2011/09/28 4,158
22388 초등 6학년 반장 엄마가 해줘야 하는 일??? 7 학교가기싫은.. 2011/09/28 8,644
22387 화장안지우고 자는 16 게으른여자 2011/09/28 8,037
22386 1주택 양도세 면제가 3년보유 2년거주인가요? 1 양도세 2011/09/28 5,004
22385 양키캔들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3 아로마 2011/09/28 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