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해내는냐 에 달린거 같아요.
지금이야 고등 수학책을 제가보면
쉽게 이해 되지만
그때 그시기에 다 풀었으면
선택지가...
토익900이 나이 마흔에 이룩하는것과
스무살에 이루는것의 차이는...
결국 그시간안에 해내는냐 마느냐..
거기에 따라 잡을 수 있는 기회와
누리는 삶의 가치는 천양지차..
그것을 해내는냐 에 달린거 같아요.
지금이야 고등 수학책을 제가보면
쉽게 이해 되지만
그때 그시기에 다 풀었으면
선택지가...
토익900이 나이 마흔에 이룩하는것과
스무살에 이루는것의 차이는...
결국 그시간안에 해내는냐 마느냐..
거기에 따라 잡을 수 있는 기회와
누리는 삶의 가치는 천양지차..
오호 들어보니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를 덧붙이면 인생의 어떤 진리를 누군가 설명해주고 책읽고 조언듣고 해서 겨우 겨우 알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알아야 인생이 편하고 성공적인 인생되는것 같아요. 그냥 본능적으로 아는것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를 들어 결혼상대자 고를때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당연히 봐야되는것들을 안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중에 난 그런거봐야 되는건줄 몰랐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리고 가정환경 건강상태 중요시 여기지 않고 사귄남들ㅜㅜ 이젠 다신 그러지 않을테지만
끝까지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잘 안된다거나 더 마음 팔려서 이거하다 저거하다 하면 아무리 빨리 잘했다해도 결국 남는게 없는거 같아요. 한가지를 빨리 이루는것도 중요하고 끝까지 진득하게 하는것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