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이 자세해서 내용은 내릴게요.
덧글로 주신 말씀 잘 새기도록 할게요.
좋은 저녁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이 자세해서 내용은 내릴게요.
덧글로 주신 말씀 잘 새기도록 할게요.
좋은 저녁되세요.
오바스럽네요
본인이 보라고 사주를주셨다면서요
엄마있는거랑 상관없고요
본대로 얘기한다고 기분나쁠거면 각색해서 얘기해야하나요?
고집스러운건 자기주관이 뚜렷한거니까 님이 손신있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고집꺽으며 살지마세요.
기분나쁠것 같아요.
엄마가 아니라 남친한테...좋은결과도 아니고 궁합이 꼭 맞는것도아닌데
그걸 뭘 그리 구구절절 들은대로 전하나요
대충 좋게 둘러말하며 우리 궁합좋데 해도 되는건데...
결론적으로 남자 어머니는 사주에 크게 관여안하는 스타일 같은데 뭐하러 인사도 가기전에 사주부터 드렸어요;;;;;;
그리고 남자들 그런얘기 막 숨기고 그런거 잘못해요
스스로 그게 별로 기분나쁜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게요.. 괜히 설레발을 쳐서 혼자 기분나빠하고 저도 웃기네요ㅠㅠ;;
아.. 사주는 이렇게 나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믿지마세요
그런거 믿기 시작하면 생활이 너무불편하더라구요
저도 애때매 갑자기 미친듯 연속으로 세번 사주를 본적있는데..단하나도 안맞았어요
글구 사실 고집없는사람있나요? ㅎㅎ
결혼 날짜 잡은 것도 아닌데
사주를 알려준게 큰 실수입니다..
고집세고 강한 여자~ 부럽습니다^^
요즘 세상에 필요한 강점이라고 봐요
그래서 이 둘이 결혼한다안한다도 못맞추면서
얼굴도 안본 남자여자 성격에 고집까지 맞추다니....
그리고 그걸 돈주고 보러다니는...
저....저희엄마가 친구분들 다 보는데 우리도 보자고 해서
억지 억지로 보러다녀봤는데....하나도 안맞더군요.
예로 내년봄에 결혼한다....고 하면 봄 결혼했을까요?
남자쪽에서 보러가니 남자나쁜건 하나도 말안하고....죄다 여자쪽 건들기는....
남자쪽에서 보러가면 죄다 여자 고집세다고 말한다에 100원겁니다..나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