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지가 없어요.
결혼반지는 있는데 넘 옛날식이라 낄수가 없구요.
결혼한후 반지를 한번도 끼지 않았는데,
이제 빼지 않고 늘 끼는 반지가 하나 있었슴 좋겠어요.
근데 까르띠에 러브링이 이쁘네요.
나이는 40초반이에요.
매일매일 끼기 러브링 어떤가요.
다야가 있는게 나은지 없는게 나은지..
로즈골드로 마음이 가는데 어떤지.
끼시는 분들 이야기 좀 해주세요.
사실 아까 백화점에서 껴보고 와선 너무 이뻐서 쏙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님 러브링 말고 다른 이쁜 반지 추천해 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