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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십대중반 시모 흰색 사십짜리 패딩

올리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14-12-26 12:30:25
동서랑 가서 패딩 맘에 드시는거 사시라
했는데 돈은 반반내기로
글쎄 흰색 무릎까지 오는 패딩을
어떠냐고 해서 전 별로라 했어요
문제는 이 패딩때매 잠을 못주무셨다고
다들 흰색이라 불편하다고 하는데
맘에 두고 있는데
전 나이에 안맞고 관리도 힘들고
앞으로 절대 옷 이야기는 안하려고요
님들 순백패딩 나이든분 어떠신가요?
제가 걍 좋아요 했어야하나요?
IP : 211.202.xxx.8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6 12:32 PM (183.99.xxx.135)

    남들이 무슨상관이예요
    본인이 그렇게 그게 입고 싶으시다는데

  • 2. ㅇㅇ
    '14.12.26 12:32 PM (116.33.xxx.75)

    연세 있으신 분이면 흰색 관리 어려운 건 본인이 가장 잘 아실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어 입고 싶다면 그러라고 하세요 더 나이들면 더 힘드실 건데요

  • 3. ...
    '14.12.26 12:33 PM (112.155.xxx.92)

    본임 맘에 든다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이 한마디 정도만 하고 본인이 선택하게 두심 되죠. 돈 댄다고 유세부리는 것 같네요.

  • 4. 기껏
    '14.12.26 12:34 PM (58.140.xxx.162)

    모시고 가서 맘에 드는 거 말리는 건 또 뭐예요? 걍 적당한 거 사다 드렸다면 모를까요..

  • 5. ...
    '14.12.26 12:35 PM (121.181.xxx.223)

    본인이 입고 싶은것 입는거지 왜 말리나요..오래 입거나 올한해 입고 말거나 그거야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 6. ㅇㅇㅇ
    '14.12.26 12:36 PM (211.237.xxx.35)

    어머님 그게 좋으세요? 그럼 사세요 하면 됐죠...

  • 7. ..
    '14.12.26 12:37 PM (222.105.xxx.161)

    어머니 좋은거 사야죠
    금색 은색이라도 그게 맞아요

  • 8. ㅎㅎ
    '14.12.26 12:38 PM (182.215.xxx.139)

    5살 짜리 아기도 자기 맘에 드는거 입겠다고 떼쓰는데, 같이 가셔서 왜 시어머니 맘에 든다든걸 안사주셨어요? 그럴바에는 원글님 맘에 드는 옷으로 택배부쳐도 되겠구만~

  • 9. ..
    '14.12.26 12:38 PM (223.62.xxx.24)

    유치원 애도 아니고 다 알아서 하겠죠
    색상때문에 못사게 하는게 이상해요
    본인이 원하는거 사라면서 못사게하고. .

  • 10. 나무안녕
    '14.12.26 12:42 PM (39.118.xxx.234)

    애도 아니고 흙장난할것도 아니고 외출할때만 입을텐데
    참 며느님이 깐깐하시네요
    저도 지금 흰색패딩 열심히 찾는중인데..

  • 11. 부지깽이
    '14.12.26 12:44 PM (112.184.xxx.198)

    어쩌다 며느리한테 옷한번 얻어입는데 절차가 복잡하네요
    며느리 맘에드는 옷이어야하니...

  • 12. ㅇㅇ
    '14.12.26 12:44 PM (221.132.xxx.20)

    흰색패딩도 입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팔죠~
    애기들처럼 뛰어놀것도 아니고 외출할때만 가끔입을텐데..
    원하는거 사드리지 그러셨어요~

  • 13. ~~
    '14.12.26 12:50 PM (58.140.xxx.162)

    저도 며칠있으면 오십대인데, 육십 넘더라도 취향이 없어질 것 같진 않아요. 제목이 너무 그래서요..

  • 14. 올리
    '14.12.26 12:56 PM (211.202.xxx.86)

    제가 같이 간것이 아니고
    사이즈가 그것밖에 없어서 사신듯한데
    사진보내주셨는데 전 제생각에 별로다
    한거여요
    역시 며늘은 시모 옷에는 돈이나 내야겠네요
    전 편하게 입지 모셔둘 옷 색깔은
    아니다 이거죠
    싼것도 아니고
    패딩은 편하게 입는거 아닌가요?

  • 15. 그니까요..
    '14.12.26 12:57 PM (58.140.xxx.162)

    이런저런 이유나 앞뒤 생각 못하는 어린아이 취급이란 거죠, 뽀인또가..

  • 16. 시어머니가
    '14.12.26 12:59 PM (124.51.xxx.161)

    며느리 생일선물사주러 백화점갔는데 꽃무뉘에 보석 다다닥박힌코트가아니고
    어두침침한 검정패딩 고르길래
    맘에 안들어 안사주고 왔다
    다음에는 절때 며느리앞에서 옷애기 말아야겠다고
    하소연 글을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머니랑 백화점 가보니 어머니들 나름의 유행이 있고 취향이 있어요.

    돈 열심히 저금해서 며느리에게 옷 안얻어 입어야겠어요

  • 17. 원글님 의견 동의
    '14.12.26 1:00 PM (1.240.xxx.109)

    이왕이면 짙은색 실용적으로
    잘 입으시란건데 ㅠㅠ
    소맷단 때는 어떻게 하실려고

  • 18. 올리
    '14.12.26 1:03 PM (211.202.xxx.86)

    괜히 패딩사드리고 남푠과 한판
    골라주러 같이간 시동생과 기분안좋고
    동서 다시가서 고르자고 시간들이고
    엄니 새벽에 잠 못자고
    오늘 진진바라서 저녁 사드릴건데
    기분 꾸리하네요
    며칠전 추운날 옷을 보니 그래서
    사드리자한건데
    돈쓰고 기분안좋고ㅠㅠ
    님들 한테 혼나고 입이 방정이네요
    걍 멋지다 할걸
    참 시부가 뭐라 한소리하신듯 비싸다고
    노세일 사셨다고
    제가 문제네요 오지랍펴서
    돈이나 드릴것을

  • 19. ㅇㅇ
    '14.12.26 1:04 PM (116.33.xxx.75)

    사실 거다도 아니고 이미 사셨다면 정말 잘못 말씀하신 거 맞네요 그런 건 시모 말고 친정엄마라도 서운타 하실 걸요

  • 20. 올리
    '14.12.26 1:09 PM (211.202.xxx.86)

    제목을 넘 짧게 썼나보네요?
    오지랍이 문제인듯
    어휴 저녁까지 별로면 왕짜증입니다
    뷔페를 한정식으로 바꾸자고 했으니
    앞으로 벙어리 삼년하겠습니다

  • 21. ㅎㅎ
    '14.12.26 1:13 PM (122.101.xxx.35)

    흰색 패딩 이쁜데..ㅎㅎ
    근데 60대분이 입은걸 본적은 없는데...
    뭐 어쩌겠어요...본인이 입고싶다고 하시는데
    완전 비싼거도 아니니..뭐 그려려니 하셔야 할것 같아요~

  • 22. 올리
    '14.12.26 1:14 PM (211.202.xxx.86)

    제가 한고집하고 할말 다 하는지라
    문제입니다만
    전 상황이 사서 택까지 삭둑한줄 몰랐죠
    수습불가 된거죠?
    오늘 다시가서 깔을 곤색으로 바꾸면
    좋은데
    안입는다 그러면 짜증이빠이
    모피사드린것도 아닌데 쩝

  • 23. ...
    '14.12.26 1:18 PM (39.120.xxx.191)

    요새 60대 중반이 판단 흐려질 나이도 아니고, 아주 늙은 것도 아니에요. 돈 낸다고 별 걸 다 갖고 유세란 생각 들어요. 자기가 좋은 거 사게 놔두고 돈만 내고 입 다무는 건 시모라서가 아니라 친정 어머니한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물해 드리기로 했으면 이래라 저래라 휘두르지 마세요.

  • 24. 올리
    '14.12.26 1:21 PM (211.202.xxx.86)

    아들만있어서 그런거 못챙겨서
    맘 먹고 해드린건데
    걍 벌거벗은임금님 이야기처럼 짱이다
    했으면 됐는데
    잠시 울엄마로 착각해서리
    과했던거죠
    김장도 힘들게 해주시고
    여튼 좋은엄니셔요
    저요 ㅠㅠ 돈 잘안쓰는 쫌생원스타일

  • 25. ~~
    '14.12.26 1:22 PM (58.140.xxx.162)

    지난 주에 올라왔던 글 중에서
    조카한테 선물 뭐 받고싶냐고 물어봐놓고는
    꼭!! 지갑이나 가방 주려던
    그 이모 생각나요. 묻지나 말든가..

  • 26. ㅇㅇ
    '14.12.26 1:22 PM (221.132.xxx.20)

    저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꾸밈비 주시며 알아서 사고싶은거 사라길래 에나멜로 된 베이비핑크색 루이비통 가방을 샀어요. 명품가방이 별로 없는 저에게 무난한 가방도 아니고, 게다가 밝은색 에나멜 이염잘되는거 알고있지만.. 아무리 다른 가방들을 봐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샀는데, 이글을 보니 아무말 안하고 예쁘다고 해주신 시어머니께 굉장히 감사하네요.

  • 27. ...
    '14.12.26 1:29 PM (180.229.xxx.175)

    좋은 엄니시라니 그냥 원하는게 쿨하게 해드리세요...

  • 28. ...
    '14.12.26 1:31 PM (180.229.xxx.175)

    고딩 울딸 흰패딩 입고 있는데 흔치 않고 이쁘긴해요~
    요즘엔 소매나 주머니 주변엔 유색으로 배색되어
    2주째 입고 있는데 그닥 더러워보이지 않네요...

  • 29. ㅇㅇ
    '14.12.26 1:36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돈쓰고 욕먹는 경우

  • 30. ..
    '14.12.26 1:57 PM (59.6.xxx.187)

    왜 그러셨어요??ㅜ.ㅜ
    어차피 사 드릴거면 어머님 맘에 드시는걸로 사드리면 되죠..
    울 엄마도 옷이나 신발,장신구 ...나름 개성이 강하셔서 ...
    전 맘에 안드신다고 하면 두번 다시 안권합니다..
    옷이야 본인이 입으실건데..본인 취향에 맞춰야 자주 입게 돼요...
    남들눈에 아무리 좋아 보여도 본인 맘에 안들면 안입게 되잖아요..

  • 31. 제목이
    '14.12.26 2:13 PM (58.140.xxx.162)

    짧아서가 아니라요,
    물론 그런 뜻으로 쓰신 거 아니란 거 알면서도
    나이도 드신 분이 그냥 주는대로 입으시지..
    이런 뉘앙스로 읽힐 수도 있어요.ㅠ
    댓글까지 쭉 보니까
    본인 성격이 쿨~하셔서
    남들도 다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싶으신가봐요.ㅎ
    듣는 사람 입장을 잠깐씩만 생각해보시면
    일상에서 괜히 손해보시는 일이 적어질 것도 같아요.
    어머니 흰색패딩 나중에 뒷감당까지 신경써 드리는 마음이 곱긴 한데,
    표현을 좀 다듬어서 하시면 서로 기분 좋고
    두고두고 생색도 내시고 좋을 것 같아서요ㅎ

  • 32. 그런데
    '14.12.26 2:16 PM (182.215.xxx.139)

    진진바라 가 뭐죠?

  • 33. 불쌍한시엄니
    '14.12.26 2:17 PM (73.194.xxx.44)

    며느리가 돈낸다고 맘에 드는 옷도 못사입고.... 맘에 드는 옷사오면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 타박하고...
    돈없으면 늙어서 저리 설움당하는 것을... 너무 시어머니가 불쌍하네요.
    며느리가 생색 좀 내지말고 원하시는대로 해드리지 그랬어요.

  • 34. 저도 올해는..
    '14.12.26 2:43 PM (182.209.xxx.11)

    크림색 코트나 패딩에 꽂혀서리.. 크림색 옷 입은 여인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중년부인이 아이보리색 패딩을 입었는데
    참 예뻐보이던데..
    원글님 시어머니 패션감각 있는 분일지도..

  • 35. ;;;
    '14.12.26 2:44 PM (117.111.xxx.193)

    원글님 시엄니처럼 울 시엄니도 아들밖에 없고 입고계신 바지가 하도 후줄근해서, 모시고 아울렛을 갔죠
    이거 입어도 그닥, 저거 입어도 그닥...하시더니 25마넌 쯤 되는 솜바지 입어보시더니 넘넘 편하다고 ...
    기분좋게 사드렸어요 ㅎㅎ 전 절대로 솜바지에 그돈 안쓰지만 어머니도 누가 사줘야 그런걸 입지 언제 당신돈으로 사입겠나싶어서요.
    받는 사람이 좋아야 그게 선물이죠.
    전 저같은 며늘 보고싶어요...미안하지만, 쫌생이 며늘 시러요 ㅠㅠ

  • 36. skd
    '14.12.26 2:48 PM (59.28.xxx.202)

    어쩜 지금 아니면 언제 입고 싶은 흰색 패딩입어보나 싶었을 수도 있어요

    나이들면 죽음도 가까워지고 그까지껏 소매 때 좀 타면 어때 며느리가 사줄때
    내돈으로 사기 망설여지는 크림색 한번 입어보자 그런 마음이었을 수도

    돈 내고 욕먹는 경우가 돈 주는 사람 생각해서 알아서 사지 먹지 선택하지 이런 뉘앙스를 가질때
    그런 오해가 생기는것 같아요

  • 37. ;;;
    '14.12.26 2:48 PM (117.111.xxx.193)

    나이들어서 흰색 패딩이 왜 어린애 같은지 도저히 이해불가!!
    흰색패딩 입은 어르신들 얼굴 화사해보이고, 사진발 잘받는다고 놀러갈때도 잘입고 나오시고, 전 이쁜분들 많이 뵀는데...
    젊은 사람들이 사는게 참 답답하고 칙칙하게 느껴지네요

  • 38. ㅎㅎ
    '14.12.26 2:57 PM (59.6.xxx.187)

    저 위에 글쓴 사람인데...
    방금 울 엄마도 무릎위 정도 오는 하프 기장 흰 패딩 사갖고 오셨네요..ㅎㅎ
    울 엄마는 원글님 시어머님 보다 나이 더 많아요 ㅋ
    울 엄마도 칙칙한 스타일 싫어 하시고 화사하고 밝은거 좋아 하셔서..다행히 또 어울리시기도 하고요..
    패딩 다 칙칙한 색상이라 좀 그랬는데 울 이모가 사는거 보고 나도 지금 아니면 이런색 언제 입어 보겠나 싶어 당신도 확 지르셨다는데..너무 좋아 하심 ㅋㅋㅋㅋㅋㅋ
    요즘 할매들한테 화이트 색상이 유행인가??ㅋㅋ

  • 39. ㅉㅉㅉ
    '14.12.26 3:30 PM (66.249.xxx.219)

    돈쓰고 욕먹는 경우2222222

  • 40. 올리
    '14.12.26 3:47 PM (211.202.xxx.86)

    궁금하시죠?
    바꾸셨네요? 네이비로
    남는걸로 바지랑 티사드렸어요
    님들의 댓글에 다시는 옷 안사드리기로
    전 제옷도 잘 안사요 큰 맘먹고 사드린것이
    이리 꼬인겁니다
    그런데 진진바라 별로라는 댓글에 확 깹니다
    연말 돈쓰고 또 우울하네요
    구리서 강남까지 오시는건데 쩝

  • 41. ..
    '14.12.26 3:55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내돈 주고는 살 엄두가 안나는거 선물로 받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옷은 어쩔수 없고 진진바라 선릉역쪽에서 상견례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어른들은 부페보다는 좋아하실듯요.

  • 42. ....
    '14.12.26 4:37 PM (116.123.xxx.237)

    어르신들은 본인맘에 들어야 쓰세요
    그래서 꼭 정해주는거 아니면 물건 안사고 돈으로 드린답니다
    저라면 잠 못잘 정도면, 그거 사드렸을거에요

  • 43. 그래서
    '14.12.26 6:43 PM (175.196.xxx.147)

    돈으로 드리는게 제일 편한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현금을 좋아하시고요. 옷은 취향이 달라 만족 못하세요. 나이대마다 보는 눈이 달라 원하시는거 사드리는게 제일 좋아요. 저라도 입장바꿔 내 옷 사는데 사고 싶은거 내 취향대로 못 사입는다면 잘 안입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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