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알리세요?
손윗시누는 바로 아파트 옆동 사시구요.
저번 우연히 들어보니 동서 여동생결혼식도 참석하더군요.
아마 시어머니도 저희랑 같이 가실꺼라 딸귀에도 들어갈까 싶긴한데.
같은 지역 아니고 2시간 거리라 알리지 않아도 전 괜찮을듯해요..
보통 알리세요?
손윗시누는 바로 아파트 옆동 사시구요.
저번 우연히 들어보니 동서 여동생결혼식도 참석하더군요.
아마 시어머니도 저희랑 같이 가실꺼라 딸귀에도 들어갈까 싶긴한데.
같은 지역 아니고 2시간 거리라 알리지 않아도 전 괜찮을듯해요..
시부모님께는 알리셨죠? 저는 올케 남동생 결혼소식 부모님께 들었구요..
부조도 했어요.
전 어떻게 알렸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오래돼서)
제 결혼식에 저희 시누 부부만 오셨어요.
시어머니는 안오시고. 같은 서울이었어요.
저희 올케 동생 결혼식에는 저희 부모님 다 가셨어요, 차로 5시간 거리.
제 결혼식이 아니라 제 동생 결혼식;;;;
안 알려도 다 알고있을껄요.
저 같음 혹시 연락오거나하면 가겠다고하면 말릴꺼같아요.
알려는 드려야죠
시간되시면 식사하고 가시라구요
시엄마 통해서 듣는거랑 직접 듣는거랑은
많이 달라요
가까이 사니 ㅇ얘기하세요
시어머니가 딸한테 알려주지 않을까요?
봉투라도 하나 준비하라구요~
본인이 가시고 멀고해서 참석은..그렇고하니...ㅎ
굳이 부조금 받자고 알리기가 그렇네요.
저라면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