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가면 봉사활동 하는거요..

mm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4-12-26 10:10:47
필수 몇시간 채워야하는거죠
그렇다면 시간 때우기식으로 시키고 싶지않은데
꾸준히 2-3년 할수있는 의미있는 일 뭐가있을까요

IP : 118.34.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5
    '14.12.26 10:24 AM (175.192.xxx.234)

    사이트 들어가심 다양한 봉사활동 있으나 찬찬히 둘러보세요

  • 2. 조조
    '14.12.26 10:28 AM (118.218.xxx.217)

    요즘은 엄마가 대신 봉사활동해주고 서류해다 주던데요.

  • 3. 빙그레
    '14.12.26 10:29 AM (223.62.xxx.14)

    고등까지 5년 정도 생각 하셔야합니다.
    가까운 곳으로 아이들이 하기 좋은곳을 찾아서 꾸준히~~~

  • 4. .....
    '14.12.26 10:34 AM (220.86.xxx.131)

    윗님 무슨 엄마가 대신 봉사활동을 해줘요.
    그런거 없습니다.
    우리 아이는 봉사동아리 가입해서 하기도 했구요.
    학교에서 추천해주는곳에 가서 하기도 했습니다.

  • 5. 모르면
    '14.12.26 10:36 AM (110.70.xxx.29)

    댓글을 달지말지 무슨 엄마가 해줘요
    봉사활동 사이트 구조도 모르나봄

  • 6. 가입먼저
    '14.12.26 11:59 AM (211.47.xxx.223)

    1365 가입해서 봉사신청하십시오. 본인직접가서 활동후 선샘이 내랄때 봉사확인서 출력해 갖다드림됩니다.

  • 7. **
    '14.12.26 12:31 PM (125.143.xxx.43)

    학교마다 달라요. 저희 애 학교는 5시간인데..방학때 같이 봉사 한 아이친구네 학교는 7시간이더라구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지역으로 기관을 찾아보세요. 그래서 방학때면 꾸준히 가서 봉사하심 될듯 해요. 제 아이는 지적장애인생활시설에서 꾸준히 봉사활동 하고 있어요. 아이들끼리 팀을 묶어서 처음 시작할때부터 꾸준히 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니 아이들도 봉사활동에서 배우는게 다른듯 해요.
    요즘은 1365 사이트나 인터넷으로 이루어져 대신 봉사증 받는건 많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921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저랑 함께 해요 36 함께 2014/12/27 3,643
449920 여러분 감사합니다 4 ... 2014/12/27 848
449919 한자, 컴퓨터 준비해야하나요? 2 해피러브 2014/12/27 741
449918 자상한 남자가 나이 드니 좋으네요 4 염장 2014/12/27 3,072
449917 의료사고 입증 개선법 서명 부탁드립니다. 5 힘을내 2014/12/27 598
449916 무례한 사람들 안 만나고 살려면.... 5 gogo 2014/12/27 2,665
449915 남자친구한테 공황장애 같다고 말했어요. 2 .. 2014/12/27 2,276
449914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9 a 2014/12/27 1,921
449913 성북 학군 아시는분? 4 2014/12/27 1,389
449912 남편이 백만원을 주네요... 당황... 28 허걱 2014/12/27 17,742
449911 오잉? 동대문 언냐 글 어디루 가쪄요? 5 건너 마을 .. 2014/12/27 2,665
449910 부부가 같이 코 골면 서로 불편한거 못 느끼나요 1 병원 2014/12/27 782
449909 꼭 안아보고 싶은 아이? 18 이쁘다. 2014/12/27 3,926
449908 새로 이사온 윗집도 막상막하일듯한 불길한 예감.... 에휴 2014/12/27 945
449907 역시 황정민의 연기는 최고에요 7 크리스탈 2014/12/27 2,723
449906 라식 후 라섹으로 재수술하신분 계신가요? 3 봉봉엄마 2014/12/27 5,895
449905 눈물이 나요~난 왜이리 사는지 3 열심히 살았.. 2014/12/27 1,844
449904 초딩 아이 또 맞아 죽었네요 3 초딩 아이 .. 2014/12/27 3,003
449903 아이가 너무 귀찮아요 35 2014/12/27 9,206
449902 피아노, 바둑 언제부터 가르치면 좋을까요? 9 돌돌엄마 2014/12/27 2,107
449901 저도 보습력좋은 크림외 세 가지 추천 227 강추 2014/12/27 20,865
449900 궁금해요 1 치과 2014/12/27 427
449899 강아지(8살)가 요즘 들어 자꾸 물어서 훈련소로 보내려고 해요 15 고민 2014/12/27 2,165
449898 남편들 나이 든 표 나는 증상 있나요? 2 기름빠져? 2014/12/26 1,444
449897 가끔 이혼관련 고민글 쓰는이입니다 6 ㅐㅐ 2014/12/26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