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비정규으로 있다가 2013년도에 기업은행에서 일괄 전환 할 때
무기계약직이 되었는데요.
자기 연봉도 쌔고 복지도 좋다고 엄청 자랑을 하네요.
복지는 일반 정규직과 똑같다고 알고 있었지만 연봉이 저렇게 높다니...
업무도 단순 사무보조에 6시면 칼퇴근이구요.
거짓말 잘 안하는 친구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워낙에 뻥 튀기를 좀(??) 잘하는 친구라서요.
저를 포함해 주변 친구들이 비정규직이 많은데 그 친구가 자랑을 하니 다들 주눅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