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이러저러하다-전형적 이간책
1. 어쩐지..
'14.12.26 3:42 AM (58.140.xxx.162)저번 주부터 슬슬 작업하던데..
2. 어쩐지.
'14.12.26 4:41 AM (221.151.xxx.147)작업 맞네요. 너무나 뻔한 작업.
터무니 없는 글엔 아예 대꾸도 하지 말아야지!3. 며칠 전에 새눌당에서
'14.12.26 4:53 AM (50.166.xxx.199)소셜 프로단이라고 sns 전담반 발족식 했잖아요.
김무성이 대놓고 온라인 정리해 달라고 발족사에서 언급했죠.
이미 지난 서울시장 선거부터 크고 작은 선거를 치르면서 수없이 겪어와서 그러려니 하지만 그 뻔뻔험과 치졸함은 참 볼 때마다 기가 막히죠.
이러고도 선진국 운운하는 것도 웃기고요.
워낙에도 비논리에 몰염치지만 어제 그제 상관없는 주제임에도 밑도 끝도 없이 민주당, 새민련 알바, 문빠들 욕하는 댓글다는 넘들은 참 쉽게 일하더군요. 무식하고 야비한 넘들이니 딱 그 수준의 애들을 뽑았겠지만.
또 이런 넘들의 특징이 82 욕 무지하면서 계속 와서 댓글다는거예요. 그렇게나 이상한 사이트에 왜 계속 오는지....4. 그리고
'14.12.26 4:53 AM (58.226.xxx.165)댓글들또한 억지로 우기고 원색적이고 수준낮고 자극적인 글들도 눈에 보입디다
그런것들이 시민들을 갈라놓기 딱좋은것이거든요
색누리와 정부가 원하는게 계층간의 갈등 분열이거든요 먹이주지않는게 상책이죠5. 이렇게
'14.12.26 5:07 AM (211.194.xxx.135)원글님처럼 백신주사를 잊지 않기 때문에 나름 항체가 형성된 것 같네요.
6. ..
'14.12.26 5:11 AM (119.119.xxx.114)저도 많이 느껴요.
좋은 분들 많으셔서 괜찮을겁니다.7. 나혼자만의 걱정만은
'14.12.26 8:51 AM (218.237.xxx.18)아니었던거죠?
내일처럼 의논해주시던 긴 댓글들
지혜와 통찰력이 넘치는 좋은말들
위로받고 좋았던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그런데 분란글에 댓글 안다는거 말고
또 다른 대처방법도 알려주세요.8. ㅇㅇ
'14.12.26 9:18 AM (1.247.xxx.233)예전에는 새글만 올리고 반응을 떠보는 작업만 했었는데
요즘은 댓글 까지 투입되서
댓글의 반은 그 인간들이 장악을 한 듯 하더군요
누군가 낚시 글이라고 하면 아무 글이나 낚시글이라고
한다고 발끈하는 글 몇개 올라오고9. ...
'14.12.26 9:23 AM (180.229.xxx.175)세상이 더러워졌는데 여기만 청정할순 없는건가봐요...
예전이 좋았다 이런글도 의미없어요...
지금은 그때와 아예 다른 세상이거든요...10. ㅇㅇ
'14.12.26 10:26 AM (115.132.xxx.135)저도이제 조금씩 글을 보는 안목이 높아져가고 있어요. 백신글 종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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