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저는 패배한 사람으로서 어떤 책임도 감내하겠지만, 한국사회를 공안광풍에 몰아넣고 당원들을 겁박하지 말라"며 "오래 전 옥고를 치른 선배들이 진보당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사실상 두 번 처벌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1224113615278
제3자의 입장에서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좀 아닌 듯....
저같은 사람들은 견디지 못할 고충을 견뎌내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강점기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치셨던 분들...
저것들의 태생적 특성을 모르시지 않으실 분이...
이정희 의원님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본인의 신념대로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