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셋 냄새가 너무..싫은데요
지나가다 래미콘 덤프트럭 지나가면 진짜..그 특유의 냄새 너무 견디기 힘들고
요새는 연말이라 그런지 아스팔트를 다시 까는데..휴 아까 냄새 맡았따가
기절할뻔..
혹시 저 냄새에 예민하신분계신가요..
진짜 지나가다 저 셋만 보면 너무 놀랍니다..
저 셋 냄새가 너무..싫은데요
지나가다 래미콘 덤프트럭 지나가면 진짜..그 특유의 냄새 너무 견디기 힘들고
요새는 연말이라 그런지 아스팔트를 다시 까는데..휴 아까 냄새 맡았따가
기절할뻔..
혹시 저 냄새에 예민하신분계신가요..
진짜 지나가다 저 셋만 보면 너무 놀랍니다..
파마약, 염색약 냄새요. 지금은 많이 중화됐을지 모르겠지만, 기억으론 참기 힘들었어요.
며칠은 울렁거리고 지끈거리고 마치 뇌까지 침투한 것처럼 집중도 생활도 엉망이 되는 편입니다.
아스팔트 까는 냄새는 파마약과 동급이죠.
생활용품 중에 아스팔트 소재가 방수나 접착제로 쓰인 경우.... 사놓고 못쓰기도 해요.
싫지만 유해한 발암물질 방사능 범벅이라는 소리듣고 그거 다루시는 근로자들 건강이 진심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