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일파에게 연좌제라니 무슨 소리냐! 연좌제 말도 안된다.

참맛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4-12-25 15:52:59

친일파에게 연좌제라니 무슨 소리냐! 연좌제 말도 안된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0819

 

안녕하세요.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하던 미래의 치킨집 사장 밀리스입니다..
 
베오베의  삼둥이 달력 논란과 연좌제  를 보다가 문득 저도 하고픈 말이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0707 <-.. 해당글 링크
 
 
-----------------------
 
연좌제란 범죄인과 특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연대책임을 지게 하고 처벌하는 제도 라고 합니다.
 
이는 별 잘못은 없어도 같은 무리에 있다고해서 같이 벌받는 것인데
 
특히 군대에서 거의 매일 볼수 있는 일이지요.
 
"내가 잘못하지 안았어도!!!!!!" 말이죠.
 
그런데..
 
이야기 하나  해볼께요..
 
돈을 받고 청부 살인을 한 살인범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살인범은 자식이 있는데 이때 살인범의 자식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살인범은 자식에게 아무것도 주지않고 사형당했다고 했을땐
 
이 살인범의 자식에게 연좌제를 물어 비난하면 안되는겁니다.
 
근데 반대로. 살인범이 살인해서 번돈을 자식에게 물려줬고 자식은 이게 사람죽여 번 돈인것을 알면서도
 
떵떵거리며 산다면. 이 살인범의 자식은 처벌받아야지요. 이 살인범의 자식에게 법적 처벌은 어떤것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돈은 국고에 환수토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인범을 친일파라고 대입했을때 친일파의 후손들은 최소한 재산을 토해내야 하는게 옳습니다.
 
그런데 토해내지 안는것을 보아 이런경우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는것으로 추측되요.
 
애초에 대한민국 초기정권이 싸그리 친일파였으니 그런 법을 만들었을리도 없거니와
 
시간이 흘러 만들려고 해도 기존 권력친일파들때매 만들수도 없었던거지요.
 
실제로 친일파 재산 국고환수 하려다 실패했네 마네 하는 기사를 옛날에 몇차례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득권세력의 친일파 도그베이베들이 법을 못만들게 해서 그렇지
 
제대로 상식대로 굴러갔으면 친일파 후손이 나라판돈을 뱃어내지 안으면 처벌받는 법이 만들어졌을겁니다.
 
나치 부역자들 처단한것처럼 말이죠.
 
 
제가 하고픈말은 친일파 후손에게는 연좌제가 아니라
 
부당한 재물을 알고도 습득한 죄  를 물어야 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IP : 59.25.xxx.1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12.25 3:53 PM (124.53.xxx.214)

    어리석은 인간들 많아요 그쵸.

  • 2. ㅎㅎ
    '14.12.25 3:58 PM (112.184.xxx.39)

    그니까요.
    할미가 밉지 애들이 밉냐는 사람들 웃김.
    나중에 송일국 정치판 나오면 찍어줄 인간들

  • 3. 홍시
    '14.12.25 4:04 PM (24.20.xxx.69)

    사람이 좋은 삶을 추구하는건 나쁜거 아니라고 봅니다.
    친일파란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자기 좋은 삶을 추구한거고 그냥 시대가 갑자기 변한거 밖에는 없다고 봐요.

    지금의 예를 들자면 행시 사시합격해서 잘나가는 고위직 공무원 판검사 있다고 쳐요.
    그런데 갑자기 시대가 변해서 대한민국 망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치하가 되요.
    그런 세상에서는 대한민국 고위직 출신은 미국의 주구 민족 배신자라고 하겠죠.

    정말 대한민국 고위공무원이 민족 배신하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인가요?
    지금 판검사 되겠다고 공부하는 사람들 민족 배신자 들인가요?
    저는 친일파는 그냥 자기 시대에 그 시대의 룰대로 산 사람들이라고 봐서 별로 싫지 않아요.

  • 4. 그러니
    '14.12.25 4:05 PM (61.72.xxx.23)

    예선이가 똑똑하긴 해요.
    미개한 국민들....이라고 했지요?

  • 5. 홍시님아~
    '14.12.25 4:06 PM (61.106.xxx.192)

    그럼 6.25 때 북한에 부역했던 빨갱이들도 그 시대의 룰대로 살았던 사람이라고 봐서 별로 싫지 않겠네요?

  • 6. 어리석은 쿨병
    '14.12.25 4:08 PM (182.227.xxx.225)

    쿨병 걸린 사람들 땜에 혈압 오르다가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김을동 대를 이어 송일국 국개의원 시키려는
    시커먼 속이 다 보이는데
    삼둥이만 주제가도 있는데
    그렇게 삼둥이 등에 업고 인기 높여 이미지 세탁하는 건데
    연좌제 운운하며 쉴드치는 거 보면 기가 딱 막힘.
    블로그며 기사며 삼둥이 동영상 유튜브며
    과연 순수한 팬심과 순수한 기자정신?에 입각한 기사인지
    의구심이 안 든단 말입니까?
    송일국이 무슨 안중근 연극인지 뮤지컬 주인공이란 말이오!!!!!!!!!!
    피가 거꾸로 솟는구만.
    송일국이 좋은 아버지일 수 있는 것은
    국개의원 엄마, 판사 마누라, 방송출연료, 광고모델료 등등
    파리목숨인 비정규직, 중규직 노동자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인데
    노예가 (납득할 수 없는) 주인? 걱정해주는 셈.
    기막힐 뿐.

  • 7. 홍시인지
    '14.12.25 4:08 PM (61.72.xxx.23)

    땡감인지
    사고가 그러니 어제도 세월호 이야기 그만하라고
    댓글 달았던가?

  • 8. 홍시
    '14.12.25 4:08 PM (24.20.xxx.69)

    대부분의 부역자는 미워할 수 없지요.
    당시는 전쟁 전도 좌우익간에 열심히 죽이고 있던 때기도 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 죽이고 했던 사람이면 반인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9. 세월호 이야기도 이 시대의 룰인데
    '14.12.25 4:10 PM (61.106.xxx.192)

    그만하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안그런감요?
    홍시님아?
    마~ 확 터쟈삘라~

  • 10. 홍시
    '14.12.25 4:10 PM (24.20.xxx.69)

    세월호가 이 시대의 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11. 홍시씨?
    '14.12.25 4:12 PM (182.227.xxx.225)

    친일파 인간들이 동족 고문하고 괴롭혔던 거
    박정희가 혈서로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운동한단 이유로 동족을 살인하고 다닌 거...
    이해되세요?
    이이제이 들어보시면 친일파에 치가 떨릴 겁니다.
    친일파 행적 좀 알아보쇼!

  • 12. 홍시님아~
    '14.12.25 4:12 PM (61.106.xxx.192)

    친일 또한 그 시대의 룰은 아니었다오~

  • 13. 어쨌든 홍시님의 정체성은
    '14.12.25 4:13 PM (61.106.xxx.192)

    친일좌빨로 판명났음이요~

  • 14. 홍시
    '14.12.25 4:16 PM (24.20.xxx.69)

    고문하고 괴롭히는건 어느 시대에나 있던 일이고 꼭 친일파의 전매특허도 아니죠.
    박정희가 천황에게 뭐라했든간에 그건 그 시대에는 공적으로는 미담이었던 일이고.....
    어느 시대에나 애국은 바람직한 미덕이고, 일본제국의 관할하의 사람이 자기의 애국 대상이 일본이라고 생각하는건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봐요.
    민족만이 옳다는 그런 이상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면 지금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의 민족을 위해 미국에서 독립투쟁을 벌여야겠죠.
    사람 인생은 아무리 대단한 철학자도 잘 모르는거 같던데, 그걸 오직 민족의 관점에서만 보겠다는건 폭력에 가깝다고 봐요.

  • 15. 연좌제는 개뿔
    '14.12.25 4:17 PM (211.245.xxx.178)

    지금와서 죄를 묻겠다는것도, 재산 몰수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단지 기록만이라도 남기겠다는데 그것도 싫다고 뻗대기는. ㅉ

    몰수 재산도 재판걸면 돌려주는 나라에서.

    진짜 친일의 잔재가 어디까지 스며있는지 감도 안오네요.

    지금까지 나라가 유지돼온게 기적일듯.

  • 16. 민족의 관점에서 당했던 일들이니
    '14.12.25 4:19 PM (61.106.xxx.192)

    민족의 관점에서 돌이켜 생각하는 것이 옳은줄로 아뢰오이다~
    말랑말랑 터쟈삐기 좋은 홍시님아~

  • 17. ㅇㅇㅇㅇㅇ
    '14.12.25 4:21 PM (117.111.xxx.36)

    김을동이 친일파란 소리에 웃고 갑니다..ㅎㅎ이런 루머 싸지르는 애들 보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조우하겠네요..ㅉㅉㅉ

  • 18. 홍시님은
    '14.12.25 4:23 PM (118.218.xxx.92)

    친일파란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자기 좋은 삶을 추구한거고 그냥 시대가 갑자기 변한거 밖에는 없다고 봐요

    이 시각부터 고쳐보세요.
    그들이 그렇게 살다가 보니 시대가 나중에 변한 게 아니고
    이미 변한 시대 하에서 그들이 그렇게 처신하고 선택한 겁니다.
    혹자는 바른 길을.
    혹자는 그른 길을.

    그리고 어디 가서 그런 소리 입에 담지 마세요.
    나경원 급으로 경멸받을 겁니다.

  • 19. 홍시님은
    '14.12.25 4:24 PM (118.218.xxx.92)

    일본 사람인 것 같기도 하네요..

    다음 문장이 상당히 일본인스러워요

    "박정희가 천황에게 뭐라했든간에 그건 그 시대에는 공적으로는 미담이었던 일이고.....
    어느 시대에나 애국은 바람직한 미덕이고, 일본제국의 관할하의 사람이 자기의 애국 대상이 일본이라고 생각하는건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봐요."

  • 20. 민주당타령하는 저 사람은 바보가 아닌가?
    '14.12.25 4:25 PM (61.106.xxx.192)

    여기 누구도 새누리 2중대당에 관심없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고?

  • 21. 아놔 홍시씨
    '14.12.25 4:25 PM (182.227.xxx.225)

    아전인수 솜씨가 딱 똥누리급이요.
    프로의 냄새가 물씬.
    경로당에선 통할지 모르나
    여기선 안 통합니돠~~

  • 22. 아놔 홍시씨
    '14.12.25 4:27 PM (182.227.xxx.225)

    그러고보니 홍시씨의 애국 대상은 재팬인 것 같기도^^

  • 23. 홍시…
    '14.12.25 4:28 PM (175.209.xxx.125)

    그나마 고닉 써줘서 고맙달까?
    뭐 먹고 살면,
    ㄸ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글 쓰고,
    욕 버는지…
    제대로된 개념 탑재요망.

  • 24. 풉..
    '14.12.25 4:28 PM (182.227.xxx.225)

    민주당 알바?
    민주당이 어딨음?

  • 25. 민주당 망해라~
    '14.12.25 4:29 PM (61.106.xxx.192)

    캡쳐를 하든 복사를 하든 꼴리는대로 하시길~

  • 26. 홍시
    '14.12.25 4:29 PM (24.20.xxx.69)

    아이고 개인과 사회를 너무 획일적이고 집단적인 관점에서 보는 분들이 많아요.
    친일좌빨에다 동시에 일본인인 홍시는 이 글에 대해 여기까지만 코멘트할랍니다.

  • 27. 홍시
    '14.12.25 4:30 PM (203.226.xxx.156)

    소름끼친다

  • 28. 네 뇌내망상 속에 민주당 있다!!!
    '14.12.25 4:33 PM (182.227.xxx.225)

    도대체가 뇌속에 얼마나 뿌리깊게 자리잡았으면
    아직도 민주당 타령?
    민주당 어딨오?
    좀 알려주시오~~~~~
    하도 민주당, 민주당 거리니
    좀 그리워지누만!

  • 29. 표 타령은 무슨...
    '14.12.25 4:35 PM (182.227.xxx.225)

    맘대로 하슈.
    뭔 표걱정까지.
    엄청 애국자인 양.
    하긴 애국의 대상이 문제지.암만.

  • 30. 새민련이 알바를 풀 대가리라도 있다면
    '14.12.25 4:38 PM (61.106.xxx.192)

    오날날 저 모양 저 꼬라지로 몰락하지는 않았겄지요?

  • 31. ...
    '14.12.25 4:38 PM (59.13.xxx.74) - 삭제된댓글

    시사인에 이런 문구가 나오네요. 일본의 보수 장기집권에 대한 기사에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있어도 정치와 무관한 사람은 없다' 양심도 없는 친일파 옹호자들은 저들이 누구보다 정치적임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김무성같은 뻔뻔한 인간이 말도 안되는 대선후보니 하면서 설치겠죠.

  • 32. 라면값조차도 정치의 산물이지요
    '14.12.25 4:41 PM (61.106.xxx.192)

    물가를 잡을 능력이 되는 정부라면 라면값이 오르지 않고, 무능한 정부라면 라면값은 처오르지요.
    정치에 무관심함으로 라면값이 처오르는걸 막지 못한 인간들이야말로 정치병 환자들이라오~

  • 33. 일베가 자기 입으로 먼저
    '14.12.25 4:57 PM (50.166.xxx.199)

    너 일베충이지 하는 전략을 쓴다더니 일베를 전적으로 밀어주는 새눌당에서도 같은 전략을 쓰나봅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뜬금없는 "너네 새민련 알바지?"를 외치는 댓글들이 몰려온 것을 보니...

    며칠 전 새눌당에서 소셜 프로단이라는 사이버전사단을 발족했다죠.
    키보드에 땀나게 활동들 하시네요.
    벌레들의 여왕 박씨 할매가 뿌듯하시겠어요.

  • 34. 이젠
    '14.12.25 5:14 PM (220.77.xxx.51)

    김을동 친일파설 도는건가요? 아까부터 계속 도돌이 보는 듯...
    애들보기 싫다 > 애들이 무슨 죄냐
    애들은 애들이지만 새누리 쪽 애들이다> 무슨 연좌제 하냐?
    친일파 연좌제는 필요하다... > 김을동이 친일파냐?
    그리고 다시 무한반복...
    김두환 김좌진이 왜 유명해졌고 왜 새누리가 김을동 끌여들었는지 뻔한데, 깔려면 방향 잘 잡고 깔것이지, 깔게 무궁무진한데 뻘소재 가져오고 밀린다 싶으니 전가의 새누리에 친일파에..
    아마 결론은 이런 우리의 논리에 동감 못하는거 보니 너 알바 혹은 국정충이지?로 끝날것 같네요. ㅋ

  • 35.
    '14.12.25 5:54 PM (211.36.xxx.110)

    홍시에게 관심뚝!!

  • 36. 젠장
    '14.12.25 11:15 PM (115.132.xxx.135)

    홍시같은사람, 일제시대에 일본 앞잡이 되었을 듯. 왜? 먹고 살려고. 그거면 다 답이되는게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464 지난 휴가에서 생긴일 (숙박비문제 좀 봐주세요) 51 여름휴가 2015/07/18 5,086
464463 미국 국내선 액체류금지품목 궁금해요. 5 성현맘 2015/07/18 3,531
464462 보광휘닉스 1 ^^ 2015/07/18 536
464461 노인옆에 있으면 13 hh 2015/07/18 3,819
464460 대전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주거지 관련) 9 대전 2015/07/18 1,780
464459 40대중반-생리를 15일해요. 3 파란하늘 2015/07/18 2,781
464458 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낼때 제일 저렴하게 보내려면 1 택배비 2015/07/18 1,233
464457 주말부부...토요일이 기다려지면서힘들어요 --;; 7 주말 2015/07/18 3,291
464456 좋은 대학을 가라는 이유가 뭘까요 37 ㅇㅇ 2015/07/18 4,899
464455 해수욕장 준비 궁금해요 4 여행 2015/07/18 641
464454 연애감정=orgasme 3 소용돌이 2015/07/18 1,998
464453 실내 운동에서 신을 신발 추천요 요요 2015/07/18 656
46445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19 Dl 2015/07/18 4,924
464451 반포주공1단지 제일 작은걸로 매입해서 주거하는거 어떤가요? 6 반포주공1단.. 2015/07/18 2,686
464450 고양이도 대접받는 성남시 7 부러워 2015/07/18 1,725
464449 지금 시댁에 왔는데 남편이 스크린 골프 치러 간다고... 20 증말!! 2015/07/18 4,383
464448 일본어 프리토킹 같이 하실 분! 8 보노보노 2015/07/18 1,220
464447 밖에서 쳐다보는 변태같은놈이랑 한판하고왔네요 8 .... 2015/07/18 2,912
464446 스마트폰으로 82보면 웹툰?탑툰? 그 광고뭐예요? 1 노란참외 2015/07/18 740
464445 씽크대 높이가 어느 정도 되세요? 2 궁금 2015/07/18 4,214
464444 피아노곡 제목 하나 찾아 주세요 4 피아노곡 2015/07/18 995
464443 코치가방 테그휴이어시계 티솥시계 수선요(면세점구입) 수선 2015/07/18 652
464442 제가 사촌동생에게 상처 준 것일까요? 8 2015/07/18 2,040
464441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피자가 뭔가요? 15 피자 2015/07/18 4,208
464440 욕실바닥 높이가 거실과 같을수가 있나요? 9 상식적으로 2015/07/18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