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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의외로 주변 남자 잘못일 수 있어요. 잘 돌아보세요. 눈치없이 그여자분 체면깍이게 하거나 소외감느끼게 더 어린여자한테 티나게 잘해주려는 수컷 있을거에요. 걔를 경계하면 언니가 다시 이뻐해줄지도 몰라요.
그여자 못됐네
아마도 원글님이 너무 이쁘거나
아니면 자기의 첫사랑을 뺏아간 여자 닮아서일거예요.
재수없는ㄴㄴㄴㄴㄴㄴ
내가 대신 욕해줄게요
사람 많아요.
잘 지내려할수록 독기를 품죠.
그냥 잊고 미워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들과 지내보세요. 닭 쫒던 개처럼 쳐다볼거예요.
가장 중요한건 말을 최소한 적게 섞고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 된다는 것.
그런 남자는 없나요? 여자만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