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저도 가 보려구요 ㅠㅠ
부페 혼자 가서 먹고 있으면 진짜 이상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줌마가 혼자서 놀려고 하는데, 호텔 부페에서 혼자 먹고 오는 것도 괜찮은가 싶어서요=_=
아니면 저렴한 호텔 가서 밤새도록 놀다가 조식 서비스나 받는게 좋을려나요?
있으면 저도 가 보려구요 ㅠㅠ
부페 혼자 가서 먹고 있으면 진짜 이상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줌마가 혼자서 놀려고 하는데, 호텔 부페에서 혼자 먹고 오는 것도 괜찮은가 싶어서요=_=
아니면 저렴한 호텔 가서 밤새도록 놀다가 조식 서비스나 받는게 좋을려나요?
임산부는 종종 혼자가서 먹음;;;
윗님!! 진짜에요? 혼자 가도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는 거죠?
혼자 식당에 오는걸 이상하게 쳐다보는 문화가 난 더 이상한거같은데요.....사람이 매번 누구랑 같이 있는것도 아닌데....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믄화가 이상한거죠.
돈이 없어서 호텔부페까지는 못가봤지만
샐러드바는 가끔 혼자 가요.
뭐 어때요 저도 한가한 시간에 가끔 가요 호텔은 아니지만
친구랑 호텔부페 가끔 가는데요
혼자오는 사람 많아요.
외국인도 혼자오는 경우 많고.
아무도 신경 안써요
다녀 오세요
아는 동생이 더파티에 일햇는데 혼자오는 젊은 여성분들 종종 있다던데요
호텔은 투숙객도 있어서 혼자 먹는사람 종종 있지 않나요?
상대방 자리에 겉옷이랑 가방 올려놓고 먹으면
상대방이 잠깐 음식 가질러가서 혼자있는건지
원래 혼자온건지 잘 모르겠던데요
잠깐식 쳐다보더라도 이내 곧 일행들과 대화가 이어지기때문에 크게 관심두는 사람 없을거에요
또 음식 보충하러 수시로 왔다갔다 하니까요
호텔부페는 혼자들 오시는 분 많으니 맘껏 드시고 오세요
목동 sbs옆 세븐스...에 갔는데 차범근감독과 같이 하는 아나운서있더라구요
혹시 다른 아나운서있나 봤더니 혼자 오셔서 엄청 드시고 가더라는....
아무도 신경안쓰니 걱정말고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부페는 거의 혼자가요.
속도조절 안해도되고 먹고싶은것만 먹을수있고 얼마나 편한데요
특히 호텔부페가면 쉬어가면서 디저트에 커피까지 넉넉하게 두시간쯤 뽕뽑고옵니다.ㅎㅎ
조식부페 혼자 잘 먹어요^^
책이나 잡지 하나 들고 가서 먹어도 되고 한편도 있잖아요^^
맛있게 드세요
남들은 누가 혼자 왔는지 누구랑 왔는지 먹기들 바빠서 신경 안써요. 님은 부페 가서 저사람 혼자 왔나 누구랑 왔나 보세요?
긔리도 또 볼사람들도 아니고 이상하게 보면 어때요?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세요.
부페가 오히려 혼자 가서 먹기 좋죠.
덜 혼잡한 시간이 먹기 편해요.
여긴 수원인데 어제 호텔부페를 갔었요.
아짐들끼리 어울려 애슐리나 빕스다녔다가
십몇년만에 호텔부페를 가니 다른건 몰라도 디저트 케익이 좌르르..
오면서 남편에게 둘이 다니자고했네요.
저는 혼자 음식점에 가는 타입인데 부페는
둘이..이야기 하면서 넉넉하게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