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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숲속으로 보고 왔어요

영화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4-12-24 23:56:42
예고편 보고 기대가 커서 예약하고 설레임으로 갔네요.

긴말 안하고 네티즌 평점 참고하고 가세요
4차원인 초딩 4학년 딸은 감동적이라고 하네요
ㅠㅜ

어떤 아저씨는 영화 끝나기 15분 전쯤 나가서 들어오지 않으시더라고요.

IP : 211.36.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4 11:57 PM (182.215.xxx.10)

    기대하고 있었는데 많이 별로인가봐요 ㅜㅜ

  • 2. 광고난 봐도
    '14.12.25 12:00 AM (116.123.xxx.237)

    초등용으로 보여요

  • 3. ㅇㅇ
    '14.12.25 12:26 AM (121.130.xxx.145)

    아......................
    47세랑 19세 모녀가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인데
    OTL

  • 4. 'Mmm
    '14.12.25 12:43 AM (222.108.xxx.74)

    50평생 최악의 영화예요. 길긴 정말 지루하게 길고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 5. 허브캔돌
    '14.12.25 12:43 AM (42.82.xxx.29)

    으잉/ 저 내일 볼려고 하는데 그정도인가요? 볼게 없는데.

  • 6. ....
    '14.12.25 1:19 AM (180.70.xxx.65)

    저두 보고 왔는데, 그냥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뮤지컬 본다 생각하고 보세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거니까요.

  • 7. 기대치에 따라..
    '14.12.25 2:46 AM (119.67.xxx.154)

    다르겠지만, 아무기대 없던 저는(보통 이러면 다 재밌음) 아는얘기들이 착착 맞는거에 신기해하고..면서도 뒷부분 지루했어요.
    기대만땅이던 남편은.. 실망을 넘어 뒷부분에 졸더니 나중에 내용 물어보더라는.
    그럼에도 저는 좋았네요^^ 앞부분이 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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