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약정으로 했는데 잊어버리고 살다가 3년이 지난것 같아 전화를 했더니 4년이 되었더군요.
다시 재약정해준다고 하면서 5만원권 상품권 보내준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2년을 더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총 사용한 기간은 6년입니다.
이번에 다른인터넷으로 바꿀려고 전화를 했는데 위약금1년분을 물으라고 하네요.
전화를 해서 다시 계약한 시점부터 재 계약을 한거라고 하더군요.
3년 계약만료후 사용한 1년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 총 6년을 사용했어도, 전화를 한 시점 부터 3년이니 1년분 위약금 내야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