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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평균 학벌과 집안상황

klm 조회수 : 12,778
작성일 : 2014-12-24 21:51:21
본인: 이대졸, 나이 40대 초-중, 전업주부
남편: 서울대학부졸, 미국Top20 MBA후 집안 사업 물려받음
거주지: 대치 서초 도곡 40평대 아파트
자녀 상황: 중고등학생 자녀 2명이고 전교등수는 5-10등.


제가 본 평균입니다
IP : 223.62.xxx.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4.12.24 9:52 PM (121.168.xxx.215)

    도출 과정이 궁금하군요.

  • 2. ...
    '14.12.24 9:55 PM (39.121.xxx.28)

    평균 낼 줄 모르시나봐요?
    아님..평균뜻을 모르시나?

  • 3. 재윤맘
    '14.12.24 9:56 PM (117.111.xxx.142)

    참 할일도...

  • 4. 음...
    '14.12.24 9:59 PM (175.113.xxx.63)

    여자는 곧죽어도 이대졸 전업주부가 짱인가??

  • 5. 뭐래니....?
    '14.12.24 9:59 PM (175.192.xxx.234)

    이븐데 놀아줄 사람 없나봐요.

  • 6. 원글
    '14.12.24 10:00 PM (223.62.xxx.3)

    얼추 적중한거 같네요 ㅎㅎ

  • 7. 어쨓든
    '14.12.24 10:03 PM (211.202.xxx.61)

    여기 평균은 대한민국 평균보다는 훨씬 높을듯

  • 8. ㅎㅎ
    '14.12.24 10:05 PM (125.146.xxx.89)

    재미있네요
    저의경우 ᆞ지방대 40대후반 중학생자녀 전업
    남편 지방대 50초반 중소기업임원 연봉 1억
    지방거주 3억상당 자가소유 시댁 보조 없음 친정보조 시시콜콜

    다시 평균잡아주세요ㅡ ㅎ

  • 9. ㅋㅋ
    '14.12.24 10:05 PM (218.37.xxx.227)

    연봉일억에
    코트 패딩 이백만원 추가
    명품백 열개이상
    주변이 다 의사 검사요
    건물 한두채씩은 기본

  • 10. 아하하
    '14.12.24 10:06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남편보다는 전문직이 많지 않던가요?

  • 11. 음..
    '14.12.24 10:08 PM (175.211.xxx.191)

    저도 남편이 평균보다는 더 버는 편인데도 여기서는 명함도 못 내밀어요.오백만원을 벌어도 살기 힘들다고 하던데요.저는 남편 월급에 만족해요.전 울 남편이 이백만원만 벌어줘도 고마울 것 같아요.첫 월급이 오십만원도 안 되었는데 그때도 행복했네요.사람은 마음먹기 달렸어요.
    여기서 좋은 말을 배웠어요.남과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 12. 평균을 왜내요
    '14.12.24 10:12 PM (112.152.xxx.173)

    온라인글을 뭘 믿고 ㅋㅋ
    남초엔 허세있듯이 여기도 작문 남발 쩔던데요

  • 13. 재밌어요
    '14.12.24 10:14 PM (112.159.xxx.164)

    아주 예리하세요 ㅋㅋㅋ

  • 14. 어쩔
    '14.12.24 10:15 PM (125.138.xxx.84)

    저랑 정말 좀 비슷하네요
    근데 아이들 성적이 안드로 메다~~^^;;;;

  • 15. dd
    '14.12.24 10:18 PM (211.172.xxx.190)

    82 온라인글을 믿으시다니...순진하시네요.

  • 16. 다들
    '14.12.24 10:22 PM (218.236.xxx.220)

    왤케 진지하여 ^^
    82보면 다 잘살고 학벌 좋고 애들 공부 잘하는것 같긴 하죠 ㅋ
    난 여기선 영세민ㅠㅠ

  • 17. 안믿어 ㅋㅋ님
    '14.12.24 10:33 PM (218.37.xxx.227)

    원글님 본인상황이 아니라
    82평균이라고 쓰신거임

  • 18. 안믿어 ㅋㅋ
    '14.12.24 10:33 PM (115.139.xxx.248)

    평균이라니 ㅋㅋㅋㅋ
    개념없는 아줌마들 뻥카친걸로는 평균될듯.

    여기에 거짓글 써놓고 상상으로 만족하는 정신이상자들 많은것 같던데요..

  • 19. ㅇㅇㅇ
    '14.12.24 10:33 PM (118.36.xxx.81)

    저도 82에선 완전 꼬리칸 ㅋㅋㅋㅋㅋㅋㅋ
    올 때마다 우리 부부의 벌이가 한심하고 앞날이 막막해져
    애정하던 82를 끊어야 하나 요즘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 20. ..
    '14.12.24 10:41 PM (117.111.xxx.200)

    82 전체 회원수 통계로 냈수?

  • 21. ㅁㅁㅁ
    '14.12.24 10:44 PM (175.223.xxx.204)

    뭔 개솔?
    인서울도 겨우하는 자식새끼들도 잘났다고 니가 입시 함 해보라고 큰소리 치는 아줌마들인데.

    비싼 옷에 개거품을 물고 다려들더만.ㅋ

  • 22. 개그
    '14.12.24 11:01 PM (121.160.xxx.57)

    원글님 ㅋㅋㅋ

  • 23. 아닌네
    '14.12.24 11:03 PM (211.214.xxx.161)

    여기 학벌 이야기 나오면 물어뜯을라고 난리인데, 고졸이나 전졸이 평균인거 같던데, 근데 어쩌다 남편 잘 만나 편히 사는 케이스가 많은 듯함.
    신데렐라 스토리를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그것도 능력이라고 난리치는 것 보면.
    전업은 확실히 많은 것 같음.

  • 24. ㅇㅇㅇ
    '14.12.24 11:08 PM (175.223.xxx.5)

    친정 별볼일 없고 시짜 재산은 어떻게 해서든 뜯어내고 그걸 정당화 함
    집안일이 왠만한 직장생활과 맞먹는 줄 알고 착각하고 살고..

  • 25. 또 있어요
    '14.12.24 11:08 PM (211.202.xxx.240)

    집안 평균 아이큐 150 이상

  • 26. ㅎㅎ
    '14.12.24 11:16 PM (211.59.xxx.111)

    이대나온 전업주부가 갑이라는 건가요?
    20대 중반쯤 일찌감치 좋은집안 남자랑 결혼에 골인한...
    좀 지루한 인생같은데

  • 27. ㅎㅎ
    '14.12.24 11:24 PM (218.148.xxx.116)

    일부허세 꼬집는 글인것 같은데 몇분들은 너무 진지하시네요.
    82평균 패션도 써주세요. 코트나 겉옷은 꼭 명품으로 사줘야 하는데 그것도 해마다 바꿔줘야 합니다. 핏이 미묘하게 틀려져서 한해만 지나도 촌빨 날리거든요. ㅋㅋㅋ

  • 28. 푸하하
    '14.12.24 11:26 PM (175.223.xxx.157)

    진짜 그런사람만 글을 쓴건지 허풍인건지
    저런 사람많죠ㅎㅎ

    이거보고 푸하하 그러게 했는데 진지하게 답하시는분들 많네요 ㅋㅋ

  • 29. ---
    '14.12.24 11:46 PM (84.144.xxx.166)

    결혼 이래 저래 케이스가 많은 게 좋지 그럼 가난한 집 사람들은 가난한 집 끼리만 결혼하란 법 있나요?
    난 그게 더 웃긴다는.
    인생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아요? 태어날 때부터 가는 길이 모두 그렇게 정해져 있음 세상 못 살죠.

  • 30. 익명임
    '14.12.25 12:10 AM (211.36.xxx.140)

    진짜인지 허세인지 유난히 이곳에 평균 이상이신 분들이 많은 듯

  • 31. 운영자
    '14.12.25 12:10 AM (115.132.xxx.135)

    여기 운영자님도 그런 정보는 모를 듯, 어케 알아 내신거죠?

  • 32. ㅎㅎ
    '14.12.25 12:51 AM (1.229.xxx.17)

    82는 시집올때 반반한 여자가 대부분이며
    수업이 남편보다 두세배많은게 대부분이고
    그에 반해 시어머니는 다 사이코패스고
    시누는 무개념이죠

    이것도 평균에 넣어야할것같아요
    의사알기우습게 알고 교사 공무원 얘기만 나오면 쥐잡듯이 떼로 몰려가서 욕하면서
    진보적인척 하는 골빈 허세병 걸린 여자집단이란것도 추가

  • 33. 아놔
    '14.12.25 12:59 AM (218.236.xxx.220)

    여기 허세병 열폭 공주병 아전인수 등등 비꼬는건데 왜들 이리 정색하시는분들이 많은가요?

  • 34. 동안 동안 동안
    '14.12.25 2:14 AM (72.213.xxx.130)

    나이는 마흔 넘었는데 아가씨 소리 듣는다는 동안 얘기도 빠짐 섭섭하죠. ㅋ

  • 35. 여대생
    '14.12.25 3:15 AM (61.247.xxx.62)

    ㅋㅋㅋㅋㅋㅋ아 왜케웃기지

  • 36. ㅎㅎㅎ
    '14.12.25 7:58 AM (211.214.xxx.161)

    또 외모에 목숨 걸죠. 능력보다는 외모, 집안도 본인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마디로 여초 집단이지만 능력보다는 외모나 집안 등의 기준을 최고로 치며, 조선 시대 여성 기준에서 절대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듯.
    아마 여성 평등을 외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듯함.
    미국에서 60년대에서 여성 평등 외치는 사람들 옆에서 우리 이렇게 살게 해달라라고 외치는 여자들도 있었다는데 ㅎㅎㅎㅎ
    근데 정치관은 또 진보? 참 놀라운 것 같음.

  • 37. 시크릿
    '14.12.25 9:02 AM (219.250.xxx.92)

    양가에서 물려받을 유산이나 건물한두채정도는 기본으로...

  • 38.
    '14.12.25 11:58 AM (114.240.xxx.143)

    82는 시집올때 반반한 여자가 대부분이며
    수업이 남편보다 두세배많은게 대부분이고
    그에 반해 시어머니는 다 사이코패스고
    시누는 무개념이죠2222222

    이것도 평균에 넣어야할것같아요
    의사알기우습게 알고 교사 공무원 얘기만 나오면 쥐잡듯이 떼로 몰려가서 욕하면서
    진보적인척 하는 골빈 허세병 걸린 여자집단이란것도 추가222222222

  • 39. 예리한 원글님
    '14.12.25 12:21 PM (59.9.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40. 봄날
    '14.12.25 12:50 PM (39.116.xxx.58)

    아... 진짜...
    내 이런말은 안할라고 했는데...

    여러분들 "귀티"는 왜 빼시나욧???

  • 41. ..
    '14.12.25 12:53 PM (211.224.xxx.178)

    월수 천이 기본이고 노후생활자금은 넉넉히 준비못해 월 300정도면 제대로 살 수 있을까 걱정하며 본인키가 다들 크더라고요. 170에 55샤쥬가 뭐 기본인듯 애기함. 가슴사이즈는 d컵,e컵도 무진장 많고
    내 주변에선 도통 못보는 분들이 82 회원들인듯

  • 42. ...
    '14.12.25 12:55 PM (220.78.xxx.125)

    40대 후반에 남편은 전문직이고 자기는 인서울권 또는 유명 외국 대학 나와서 전문직 일하다가 전업
    남편이나 본인은 이미 노후준비가 다 되어 있음
    양가 부모 또는 한쪽 부모한테 거물 한두채 다 증여 받아 월세 수입도 굉장함
    아니면
    본인은 그냥 저냥한 고졸 또는 전졸에 친정 가난한데 남편이 엄청 쫒아다녀 결혼
    남편은 전문직 또는 시댁이 엄청난 부자임
    등등..
    82에 회원이 많아 그렇겠지만 전 그냥 박탈감 느껴져서 그런글엔 댓글 잘 안써요

  • 43. ....
    '14.12.25 12:58 PM (58.226.xxx.165)

    나 이대나온 여자얏^

  • 44.
    '14.12.25 1:30 PM (110.70.xxx.163)

    사실대로 현실을 말하면 우리네 인생왔다고 반겨주기도

  • 45. 참나
    '14.12.25 1:50 PM (222.239.xxx.208)

    본인 기억에 남는 것들이 원글 내용이겠지요. 평균은 무슨.

  • 46. ㅎㅎㅎ
    '14.12.25 3:39 PM (76.90.xxx.27)

    여기 허세 안믿는다는 글들 참 그래요..
    주변에 서로 바슷한 사람만 끼리끼리 몰려 살다보니 그런다는 거...

  • 47. so
    '14.12.25 3:43 PM (50.181.xxx.148)

    so what

  • 48. 옹기옹기
    '14.12.25 3:52 PM (112.148.xxx.123) - 삭제된댓글

    ㅋㅋㅋ 50대 분들 많아서 평균 연봉 1억 많다고 하는거 이해되고 (어짜피 세금빼면 실수령 그렇게 안됨) 도우미는 바쁜 맞벌이에 애 있으면 이해되고 옷도 뭐 어쩌다 비싼거 하나씩 사는 거 이해되고 대학은 좋은 대학 나오면 쓰고 아니면 안쓸테니 이해됨 ㅋㅋ 전교 2~3등도 한번 해보면 죽을때까지 2~3등 ㅋㅋ 성규라는 아이돌도 반에서 2등인가 1등이였다더만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평균 5등은 됨 ㅋㅋ 외모도 다 자기 이뻤다고 하는데 심리실험에서 10명 모아놓고 자기 외모 순위 정하라고 하니까 평균이 2.8등ㅋㅋ

  • 49. ///
    '14.12.25 3:57 PM (61.75.xxx.10)

    여기 작년에 몸도 안좋고 너무 추운데 난방도 못하고 힘들다고
    아주 싼 이불 파는 곳 가르쳐 달라는 주부글도 올라왔어요.
    여러 회원님들이 사놓고 아직 한 번도 사용 안한 이불 보내드린다고 해도
    도움을 받기 싫어서 끝끝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 분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공장에서 야간에 일하면 수입이 많다고 어떻게 할지 물어보신 분도 계셨고
    아기 돌보미, 식당 알바 구하시는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
    어렵지만 아주 부지런히 정직하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올린 글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같은 사이트에서 사연을 읽어도 이렇게 다르게 느끼나봅니다.

  • 50.
    '14.12.25 5:25 PM (182.224.xxx.151)

    이대출신분들은 많은것 같은데.. 이대가 아니어도 유독 여대출신분들은 많은것 같은데

    전문직인 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강남이나 전문직 분들에게 문의글 올리면 다른사이트보다

    조회수는 훨씬 높아도 댓글은 몇개 안달리거나 안달려요. 오히려 조회수는

    더 적은 다른사이트에서 도움받는 경우가 많아요

  • 51. 넌씨눈
    '14.12.25 5:33 PM (182.226.xxx.149)

    근데 제 주변은 다 저 수준인데...
    전 이대출신은 아닙니다.

  • 52. ㅡㅡ
    '14.12.25 9:23 PM (221.151.xxx.147)

    여긴 별사람도 있네요.
    얼마나 생각할 게 없었으면 이런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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