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처럼 동료들하고 밥먹고 출발한다고...
다 늙었는데 이런 부질없는 날에 스물스물 신경질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쓸쓸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4-12-24 17:08:26
IP : 59.1.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종교가
'14.12.24 5:09 PM (112.121.xxx.59)기독교가 아닌 한 크게 떠들 필요도 없어요.
2. ***
'14.12.24 5:10 PM (203.152.xxx.185)아, 맞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구나.
내일 공휴일 생각만하고 크리스마스라는 생각을 못했네요.3. 그러게요
'14.12.24 5:10 PM (203.81.xxx.53) - 삭제된댓글크리스마스도 챙겨야 할 날중에 하나인가요 ㅜㅜ
4. ᆢ
'14.12.24 5:12 PM (116.120.xxx.2)차가 너무막혀요 ㅜㅠ
전 이런날 아이 학원도 보냈어요,,
방학날 초등학생인데 억울할라나~^^;;5. 억울
'14.12.24 7:51 PM (118.38.xxx.202)할 것 같아요.
6. 쓸쓸
'14.12.24 8:33 PM (1.250.xxx.110)아들하고 외식하고 왔어요
삼겹살...ㅠㅠ
쫌 서글픈거있죠...흐허헝~~~
아 이인간..쫌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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