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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먼저 가다니.." 교장, 女교사들 폭행 '물의'
샬랄라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14-12-24 16:49:18
IP : 218.50.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현정이랑
'14.12.24 4:52 PM (203.247.xxx.210)마주 앉아 쎄쎄쎄
척척 잘 맞을 듯2. 참맛
'14.12.24 4:54 PM (59.25.xxx.129)쓰레길쎄!
어떻게 이런 인간이 교장으로 올라갔는지, 이 나라 교육계의 인사 시스템이 썩었는지.....
그간의 교육계 인사들의 밑천이 이런 것들인지!3. *****
'14.12.24 4:54 PM (59.28.xxx.57)자격이 없는 교장일세....
4. 가족같이 지내온 교사들
'14.12.24 5:08 PM (111.118.xxx.140)씨족사회로 착각하는 지도계층이 문제.
캐디보고 딸 생각나서 성추행하는 전 국회의장 박희태나, 가족같이 지내서 발길질한 이 교장도 그렇고 왜 똥오줌도 구별 못 하는지 모르겠네요.
딸 같아서 성추행하고 가족 같아서 발길질 했다는 변명이 통할거라는 생각에 얼버무리는거라면 더 큰 일 아닌가요?
성추행 당하는 딸과 폭행당하는 가족이라는 낙인까지 찍는 언사가 된다는 것을 진정 모르겠나 봅니다.5. 온 나라에
'14.12.24 5:13 PM (211.194.xxx.135)갑질이 유행병으로 창궐하고 있네요.
6. 산사랑
'14.12.24 5:20 PM (175.205.xxx.228)여기저기 미친년투성이
7. ddd
'14.12.24 7:00 PM (27.35.xxx.68)남자교사였으면 안그랬을듯....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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