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eries/112950/newsview?seriesId=112950&newsId=201412241...
너무 하네요..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마음 약한 분들 마지막 사진은 보지마세요. 흐리게 해도 너무 심합니다.
http://media.daum.net/series/112950/newsview?seriesId=112950&newsId=201412241...
너무 하네요..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마음 약한 분들 마지막 사진은 보지마세요. 흐리게 해도 너무 심합니다.
아무리 큰잘못이라도
100대라니
왠 꼴통늙은이 남자사범이려니 했건만 20대 여자였어요? 게다가 그 부모라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사전에 동의 다 받았다던데. 설마 100대 때리려니 쉽게 생각했나보죠. 멍청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만 고생이네요.
나중에 지가 아이 낳아서 길러보면 그 때 얼마나 모질고 철이 없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겠죠.
울산계모처럼 독할수도 있겠지만.
우리 동네 영어학원하나도 하도 애들 체벌을 해서 원장에게 전화했더니
원장도 아이가 오래 없는 가정에 체벌이 필요하단 신념이 강하고
미혼 강사들이 애들을 그리 생각없이 때려요.
아마 지가 그 매 한 대라도 맞으면 그리 안 때릴걸요.
저도 결혼하고 애 키워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들더군요. 세상에 안 귀한 아이는 없다고..
나이많은 남자가 그랬는줄 알았더니만
20대 여자라...
헐...신상공개해야할듯..
뉴스 보니까 지가 떄려놓고 지가 울더만요. 뭘 잘했다고.. 제 딴에는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주 제대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20대 아직 새파란 처녀 여선생들중에 애들 패는거 좋아하고 조금만 수틀리면 무식하게 애들체벌하면서 본인 스트레스푸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들이 아직 애를 안 낳아봐서 부모마음이나 모성애가 없어서그런가..
예전 초등학생 엉덩이 피멍들도록 무식하게 체벌하다 해임된 인천여교사도 20대였고, 자율학습 빠진 여중생들 무식하게 패다가 논란이되었던 모중학교 선생도 20대 여교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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