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봐도 너무 슬프고.. 어디에선가 정말 저러고들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8128&code=61121111&cp=du
그림만 봐도 너무 슬프고.. 어디에선가 정말 저러고들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8128&code=61121111&cp=du
혼자 있다 엉엉 울었어요. 정말 너무 아깝고 보고싶어요 모두
해철님 오른편에도 그리운분 한분...
하늘에서 정말 저렇게 행복하셧으면 먼저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진짜네요
아주 작게... 밀짚모자쓰고 뒷짐지고..
마지막평민..
한분 계시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계셨네요..아까는 못봤네요..
얄리랑 그분이랑 아이들이랑.. 울컥합니다.
꼭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가들 꼭 해철님하고 행복하게 노래하길......ㅠ.ㅠ
볼까말까 망설이다 ..울컥..눈물이 펑펑..
너무 그리운 사람들..아이들..
또 미안하고 아깝다..아가들아..
진짜 저럴것 같아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고맙습니다
그림 하나로 이렇게 감동받긴 처음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그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슬퍼요.
시대를 잘못 만나서 ㅜㅜ
그저 눈물이 ㅠㅠㅠ
가끔 사후세계가 있었음 할때가 있네요..ㅜㅜ
그림뿐이지만 왜이리 반가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