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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과 세월호 아이들 모인 해변가 ‘울컥’

아직도슬프다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4-12-24 13:29:47

그림만 봐도 너무 슬프고.. 어디에선가 정말 저러고들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8128&code=61121111&cp=du

 

 

 

IP : 106.243.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이송이
    '14.12.24 1:31 PM (121.163.xxx.194)

    혼자 있다 엉엉 울었어요. 정말 너무 아깝고 보고싶어요 모두

  • 2. 송이송이
    '14.12.24 1:32 PM (121.163.xxx.194)

    해철님 오른편에도 그리운분 한분...

  • 3. 아...진짜
    '14.12.24 1:35 PM (123.142.xxx.254)

    하늘에서 정말 저렇게 행복하셧으면 먼저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 4. ...
    '14.12.24 1:40 PM (211.243.xxx.65)

    아이고 진짜네요
    아주 작게... 밀짚모자쓰고 뒷짐지고..
    마지막평민..

  • 5. ....
    '14.12.24 1:42 PM (211.114.xxx.82)

    한분 계시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계셨네요..아까는 못봤네요..

  • 6. --
    '14.12.24 1:42 PM (220.118.xxx.248)

    얄리랑 그분이랑 아이들이랑.. 울컥합니다.

  • 7. ...
    '14.12.24 1:48 PM (58.141.xxx.28)

    꼭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 8. 엄마
    '14.12.24 1:53 PM (183.97.xxx.192)

    우리 아가들 꼭 해철님하고 행복하게 노래하길......ㅠ.ㅠ

  • 9. ....
    '14.12.24 2:00 PM (116.38.xxx.201)

    볼까말까 망설이다 ..울컥..눈물이 펑펑..
    너무 그리운 사람들..아이들..
    또 미안하고 아깝다..아가들아..
    진짜 저럴것 같아요..ㅠㅠㅠㅠ

  • 10. 아까 안열려서 못봤는데
    '14.12.24 2:19 PM (203.247.xxx.210)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고맙습니다

  • 11. 82
    '14.12.24 3:00 PM (1.233.xxx.95)

    그림 하나로 이렇게 감동받긴 처음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그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12. ㅡㅡ
    '14.12.24 3:35 PM (183.99.xxx.190)

    슬퍼요.
    시대를 잘못 만나서 ㅜㅜ

  • 13. ...
    '14.12.24 4:08 PM (211.202.xxx.116)

    그저 눈물이 ㅠㅠㅠ

  • 14. ..
    '14.12.24 4:5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가끔 사후세계가 있었음 할때가 있네요..ㅜㅜ

  • 15. 마리
    '14.12.24 6:46 PM (14.53.xxx.227)

    그림뿐이지만 왜이리 반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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