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23500034
교육재단에 이사장 자녀들이 이사로 진출하는 추악한 작태는 사라져야 할 악폐입니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는 알구렁이 교육사업을 뭔 교육재단이네라고 포장질 하는 것도 부끄런 줄 알아야 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23500034
교육재단에 이사장 자녀들이 이사로 진출하는 추악한 작태는 사라져야 할 악폐입니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는 알구렁이 교육사업을 뭔 교육재단이네라고 포장질 하는 것도 부끄런 줄 알아야 합니다.
성균관대 케이스를 봤을 때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낫지요
역시 부모 묵인하에
저러고 다니는거였구만,,,
어찌하면 자기 아버지 친구분에게 막말하고 서류를 던지나요...
교육재단에 이사장 자녀들이 이사로 진출하는 추악한 작태는 사라져야 할 악폐입니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는 알구렁이 교육사업을 뭔 교육재단이네라고 포장질 하는 것도 부끄런 줄 알아야 합니다.22222222
제발 일은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 좀 했으면.
누구 아들 딸이라고 이사, 부사장, 임원 막 다는 거 너무 우스워요.
돈 있으면 됐지 전문가도 아니면서 왜 나서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의 능력을 경쟁을 통해 입증이라도 하든가.
그 집안 모든 피는 개 막장
이사장 집안 출신이 어디 이상한 대학 (혹은 자기네가 세운 3류대) 나와서 그 대학 교수하다 총장/이사(장) 까지 하는 학교 치고 제대로 된 학교 없는 거 같아요.
선진국은 그딴 작태 넘어 서야 가능합니다.
재벌자녀들이 부모의 기업이나 재단에 한자리 차지하는거 막을 방법 없나요?
패리스 힐튼처럼 그냥 돈만 펑펑 쓰게하는 정도라면 모를까, 자질이 있든 없든 새파랗게 젊은 애를 임원을 시켜놓는게 말이되나요?
김일성 일가랑 다를 바가 뭐가 있을까요?
사학재단 비리가 너무 심해서 손쓸 수가 없죠.
노무현 대통령때 사학재단 교육개혁법 간신히 통과되었다가
지금은 뒷걸음질쳐 다시 원점인 상태...
집안에 고등학교 재단인 친척이 있는데
식구끼리 다 해먹습니다. 이사장, 교장, 서무행정계..
아버지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던데..아버지 친구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그 장소에는 분명히 아버지도 있었다고 하던데...자식 교육을 어떻게 하면 저럴까요?
여기서 까지 이런 제목을 보다니, 내용과 상관 없이 불쾌합니다.
알구렁이가 뭔가요? ㅋㅋ
내용은 심각한데 알구렁이가 웃겨요
사학비리 정말 파헤쳐야하는데
중고딩부터 대학까지
손을 쓸수없는지경인가봐요
임용은 지들맘대로 뽑고 월급은 왜 국가가 줘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