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끓이고 남은거 사골하고 사태 푹 삶으니 궁물이 맑아요
원래 이런가요?
갈비탕궁물처럼요...
이거 구제할수 있는법 있을까요?
아님 갈비탕만드는것처럼 파. 무넣고 끓임 될련지요..
혹시 아시는분들 계실까요?
곰국끓이고 남은거 사골하고 사태 푹 삶으니 궁물이 맑아요
원래 이런가요?
갈비탕궁물처럼요...
이거 구제할수 있는법 있을까요?
아님 갈비탕만드는것처럼 파. 무넣고 끓임 될련지요..
혹시 아시는분들 계실까요?
혹시 약불로 끓이셨나요? 사골 끓일 때 팔팔 끓는 정도의 중간 센불로 끓이시면 30분만 끓여도 뽀얗게 우러나요.
쎈불에 팔팔 끓이고.. 계속 끓어도 그러네요.
사골양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갈비탕으로 해먹을수 있을까해서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곰탕 끓이다가 시간 다 볼낼것 같아요 ㅜㅜ
아 제가 글을 잘못 적었어요.. 죄송합니다.
사골이랑 잡뼈가 많아서 미리 끓여서 먹고 버리고요...
남겨둔 새 사골을 사태고기랑 삶았는데 물이 맑다고 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