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데...
제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주고 싶어요.
예산은 10만원 선...
이왕이면 향이 나는 것이었으면 좋겠구...
향수, 비누, 입욕제, 방향제.... 이런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아까는 산타노벨라 비누가 갖고 싶어서 서칭도 해보았고...
클라우스 포르토? 그 비누도 서칭해봤는데
뭔가 이거다 싶은 것은 없네요. ㅎㅎㅎ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크리스마스인데...
제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주고 싶어요.
예산은 10만원 선...
이왕이면 향이 나는 것이었으면 좋겠구...
향수, 비누, 입욕제, 방향제.... 이런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아까는 산타노벨라 비누가 갖고 싶어서 서칭도 해보았고...
클라우스 포르토? 그 비누도 서칭해봤는데
뭔가 이거다 싶은 것은 없네요. ㅎㅎㅎ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센스있는 고품격 감각의 82님들을 믿습니다~~
향수나 립스틱
백화점가면 머플러 이쁘던데요
얼마전 제 생일에 왠지 스스로 대견해서 선물을 했어요.
아큐스 향초랑 록시땅 바디크림.
두개 다해서 십만원 조금 넘었나 그래요.
향초 볼때마다 샤워하고 바디크림 바를때마다 기분좋아요^^
저는 좀 고가의 소이캔들을 사고 싶어요.
양키만 태우다가 작은 소이를 얻어 피웠더니 향도 좋고 머리 아픈 것도 없고
양키보다 가격이 세서 직구족임에도 장바구니 담아만 놨거든요.
캐롤 프리스트 제품이요. 기초도 있고 헤어나 바디도 있는데. 전 나이트크림이랑 헤어제품 사용해요.
특히 헤어제품은 샤워할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육아에 찌들어사는데, 머리감을때 만큼은 나만을 위한시간이라 생각하고 좋은거써요.^^
향나는건 아니지만 바비브라운 한정 섀도 파레트요..향수는 크리드 스프링플라워요...제가 갖고 싶은거지만요 헤헤 자신에게 토닥토닥하면서 선물하는거 멋져요..메리크리스마스!!
저도 향수랑 립스틱
좋은 냄새와 상큼한 입술색을 가지면 한결 기분도 좋고 밝아 보이니까요.
님이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겠으나...
저는 전시회 가서 도록 사는 게 절 위한 선물이예요.
전시회 티켓 + 도록 + 엽서 이러면 보통 4~5만원 선이거든요.
전시회만 봐도 되지만, 도록 사면서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