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직원들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답니다.
웬만한 커뮤니티에서 해도 이용 정지 당할 수준의 발언을 직원들에게 했군요;;;
좆같은 회사...;;;;;;;
애들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운 여자가......뜨아~~~~~
겸손이라는 것의 세례를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저렇게 망가진 존재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요.
이력 보니 음악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교육 받았고 아사리판 쌈송에서 굴러 먹었구만요.
거기서 당하고 부대끼고 배운대로 시향에 와서 지롤을 떨었구만요.
시향 대표는 음악을 안해도 맡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마치 학생한번 안가르쳐본 사람이 학교 교장 맡는거 같아서, 뭔가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