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같으면 하시나요.?
사실. 그렇게 돈이 궁할정도는 아녜요
나이도 50바라보고. 막내만 학교 다니고.
주2회 7시간 정도씩... 월30이면
무엇보다 좋은건 딴생각안하고 전념할수 있다는 거예요
스케쥴도 제가 정할수있고요.
남편은 대기업부장이라...연봉은 일억정도 되고요.
이런 제안이 들어왔는데. 여러분들 같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2회알바. 30만원 수입이면
디카프리오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4-12-23 22:29:25
IP : 116.36.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23 10:33 PM (116.37.xxx.138)저라면 일단 해볼래요.
무리될 정도의 긴시간아니고, 30만원이 어딘가요!
무조건 합니다2. 그렇죠~?
'14.12.23 10:37 PM (116.36.xxx.34)좀 갈등했어요..이렇게 까지. 그러다
그나마 종일도 아니고 9시에서 3시반까지...그런식으로
주에 두번. 상담업무인데. 나름 피곤하지만 집중할수 있고
상담해결해줬을때의 뿌듯함으로 할만한거 같아서요3. 네..
'14.12.23 10:58 PM (116.36.xxx.34)남편과의 비교라기보단 과연 그만큼 절대적으로 돈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사 올린건데. 저윗님들 말씀처럼 딴생각 안하고. 누가 논다고 돈 주는것도 아니고. 놀면 쓰게만 되있는데
쓸시간 없어서 두배절약 되기도 하고..
암튼 힘얻어서 하려고요.4. 화이팅입니다~^^
'14.12.23 11:22 PM (122.36.xxx.73)일단 시작하겠다는 마음자체가 용기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5. 쩝
'14.12.24 7:40 AM (123.111.xxx.10)내가하고 싶네요
주2회정도 할일 찿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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