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피아노곡 치려면 오래 배워야겠죠?
1. ....
'14.12.23 5:15 PM (14.46.xxx.209)우문이에요. 어느정도 소질이 있는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에 따라 다르죠..
2. 손가락만 되면
'14.12.23 5:20 PM (106.149.xxx.32)나머진 노력과 시간 투자로 가능해요.
그리고 체력이 있어야 해요. 의외로.
전 손가락이 짧아서 좌절했어요. 대곡 명곡 치려면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 다리 찢어지는 듯한 고통 ㅠㅜ
음악적 감각은 있는데 현악기도 다 좌절했죠.
친구가 길쭉길쭉한 손가락으로 기타줄 쉽게 잡는거 아직도 부러워요. 새끼손가락 길이가 중요3. 바흐는
'14.12.23 5:32 PM (223.62.xxx.97)손가락 길이 크게 영향없어요.
차이콥,라흐마니노프 정도면 몰라도.
문제는 바흐곡이 듣기엔 좋은데 자기가 치려면 참
재미없어요.
체르니40끝내고 인벤션 쳤다고 기억되는데 어려서
바흐란 할아버지 ㅡ가발사진보고 ㅡ매우 미워했습니다.
너무 재미없어서.4. ;;;;;;;;;
'14.12.23 6:11 PM (183.101.xxx.243)답변들 너무 감사드려요.날이 추우니까 바하가 더 따듯하게 들려서 글올려 봤어요.
5. 치면 늘어요
'14.12.23 6:26 PM (114.206.xxx.64)저도 지금 체르니 40치면서 바흐 인벤션 치는데 15곡 중 두 곡 남기고 다 쳤어요. 두 곡 마져 배울거구요. 처음엔 마구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배울 수록 늘어서 그런지 이젠 수월하게 익히네요. 인벤션 모두 배우면 담엔 신포니아 배울 예정이예요.
저는 바흐곡치면 마음도 정리되고 두통도 사라지는 듯해요.6. ㅎㅎ
'14.12.23 6:57 PM (106.149.xxx.32)문제는 바흐곡이 듣기엔 좋은데 자기가 치려면 참
재미없어요33333
손가락 길이 얘기한 건 원글님이 얼마나 노력하면
칠수있냐고 하셔서 적은 글이고(손가락만 되면 노력하면 됨)
바흐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았던거 같아요 잼없어서 그렇지 ㅋ7. ;;;;;;;;;;
'14.12.23 7:06 PM (183.101.xxx.243)그 경지에 다다르고 싶네요. 재미없는데 듣기 좋은곡 ...다들 멋져요
8. 정말 양손이
'14.12.23 8:50 PM (118.91.xxx.51)따로 놀아야하는게 바하인벤션 이죠.
그 책 1번은 그나마 쉬웠고 그 이후부터는
뭔 건반들을 이다지도 제각각 제멋대로
모아서 곡이랍시고 만들었을까 싶었죠.
그런데 지금은 바하의 피아노가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튠스 라디오로 매일 듣고 있어요.9. 끈기로 가능
'14.12.23 9:57 PM (118.223.xxx.44)한손연습하기, 마디별 프레이즈별 끊어서 부분연습하기, 주제선율을 색연필로 표시해서 외우고 선명하게 드러내는 연습... 그렇게 한 곡 완성해보세요^^ 푸가의 기법 중 몇 곡을 그렇게 혼자 연습했는데 들으면 물론 아름답고 연주하는 기쁨도 있었어요. 손가락 기능향상을 위해 하농이나 체르니 병행하시면 더 좋을거예요.
10. ....
'14.12.23 10:59 PM (112.185.xxx.124)체르니 30번 약 6개월 ~1년 걸려야 다 배우니, 1년 정도 꾸준히 학원다니고, 집에서 연습하시면 될 꺼에요.
좀 더 욕심내면 쇼팽 에튀드까지 치면 참 좋은데.. 이건 약 4년정도 걸릴 것 같네요.11. ...
'14.12.23 11:06 PM (220.117.xxx.60)바흐 인벤션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 어려서 피아노 배울때 연습하기 싫은데 바흐는 왠지 좋아서 인벤션만 연습했어요.12. 하논 기억하시는지??
'14.12.24 9:14 AM (218.234.xxx.133)어릴 때 바하 인벤션 치고 중간에서 피아노에 흥미를 잃어 더 이상 학원도 안다니고 치지도 않았는데요..
전 피아노 배울 때 하논이 그렇게 싫었어요. 그걸 뭘 100번씩이나 하라고 시킬까 투덜거리고...
나이 들어 생각하니 하논 같은 기초가 중요하더만요....13. 감탄하며 저장.
'15.7.18 8:36 AM (110.14.xxx.40)바흐
피아노 연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3089 | 새해첫날부터 시어머님잔소리....ㅠㅠ 7 | n | 2015/01/02 | 3,583 |
| 453088 |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2 | 참맛 | 2015/01/02 | 2,818 |
| 453087 | 어머님 보행기 2 | 자가용 | 2015/01/02 | 1,724 |
| 453086 | 공효진 38 | 이해가안돼 | 2015/01/02 | 11,875 |
| 453085 |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 2 | 국민대책회펌.. | 2015/01/02 | 662 |
| 453084 | 저희 엄마가 하는 말, 정상맞나요? 40 | ' | 2015/01/02 | 13,597 |
| 453083 | 82에 ㅇㅂ 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아요 4 | 부들부들 | 2015/01/02 | 926 |
| 453082 |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 참맛 | 2015/01/02 | 2,725 |
| 453081 | 가스만 나와요 | 굿모닝 | 2015/01/02 | 979 |
| 453080 | 음식점 | 상도3동 | 2015/01/02 | 686 |
| 453079 | 마산에서 2 | ᆢ | 2015/01/02 | 1,217 |
| 453078 |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 답답 | 2015/01/02 | 6,697 |
| 453077 |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 냉장고 | 2015/01/02 | 1,204 |
| 453076 |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 조언요청 | 2015/01/02 | 5,169 |
| 453075 | 삼시세끼보다가 문득 닭들이 3 | Oo | 2015/01/02 | 2,916 |
| 453074 | 번역을 해보려는데 2 | 차 | 2015/01/02 | 1,359 |
| 453073 | 아버님 정년퇴임때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 고민녀 | 2015/01/02 | 3,594 |
| 453072 | 열애설 터졌을 때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중".. 1 | djnucl.. | 2015/01/02 | 1,401 |
| 453071 | 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 light7.. | 2015/01/02 | 762 |
| 453070 | 열애 인정한 이유 17 | ㅇㅇㅇ | 2015/01/02 | 16,191 |
| 453069 | 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14 | 사랑해 | 2015/01/02 | 5,515 |
| 453068 | 상담심리사 2급이 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2 | 심리치료 | 2015/01/02 | 2,467 |
| 453067 | 아무리 노력해봐라 운좋은놈 따라가나 3 | 삐로리 | 2015/01/02 | 2,156 |
| 453066 | 유방 지방종 | 새해에 우울.. | 2015/01/02 | 2,419 |
| 453065 | 남편이...미생을 애들에게 보여주래요 11 | 고민중 | 2015/01/02 | 4,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