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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니버터칩때문에...

왜그랬을까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4-12-23 16:30:46
저 오늘 me쳤어요 ㅋ
허니버터칩에 눈이멀어
허니버터칩 하나 들어있는 과자선물셋트 주문했어요
거의 사만원돈인데-_-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택배발송 ㅎㅎ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할려구요 ㅋㅋㅋ
낼 완전 기대되요 +_+
 
 
 
IP : 112.220.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3 4:37 PM (183.101.xxx.243)

    전 오전에 아침방송에서 자가제조 허니버터칩 만드는거 쉬울거 같아서 따라했다가 기 다 빨렸어요. 필러로 깍은 감자 한장 한장 접시에 널어서 전자렌지에 돌렸거든요. 허니버터칩에 사만원 투자한 스케일이 부럽습니다

  • 2. 왜그랬을까
    '14.12.23 4:48 PM (112.220.xxx.100)

    순간 눈이 멀어..
    정신찰보니 이미 결제완료..ㅋ
    허니버터가 한박스가 아니구요 ㅜㅜ
    여러가지 종류중에 하나...;;;
    미쳤죠..ㅜㅜ
    나머지 과자는 쏴랑하는 조카들 줄려구요 ㅋㅋㅋㅋ

  • 3. 미리
    '14.12.23 4:50 PM (203.81.xxx.53) - 삭제된댓글

    알려 드리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 4. 마자요~ㅎㅎ
    '14.12.23 5:02 PM (115.126.xxx.100)

    궁금은하고님 방법대로 하면 허니버터칩 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희는 저 방법대로 해 먹은 후로 허니버터칩 있어도 안사요 ㅎㅎ

  • 5. 울아들.
    '14.12.23 5:06 PM (175.192.xxx.234)

    어제 버스카드충전하러 들어간 편의점서 우연히 발견하공 2봉지 사와선 한봉지는 누나랑 나눠먹고 또한봉진 같은반 허니버터칲사기만 오매불망 바라는 친구 주고왔다네요..
    그칭구 감격해서 어쩔줄 모르더란...
    울아들 착하죠~?

  • 6. ;;;;;;;;;
    '14.12.23 5:09 PM (183.101.xxx.243)

    미괄식 댓글이네요 윗님 훈훈해요

  • 7. 여자친구 아녀요~~
    '14.12.23 5:21 PM (175.192.xxx.234)

    같이 농구하는 칭군데 엄청 사고싶어했대여~^^
    글구 나머지한봉진 저랑 셋이 나눠먹었답니다..
    원체 아들이 잔정이 많아요.

  • 8. ..
    '14.12.23 6:42 PM (220.94.xxx.165)

    허니버터칩도 먹어봤지만 포카칩오리지널로 버터 꿀 녹여서 후라이팬에 볶은 자가제조 허니버터칩이 훨씬 맛나더라구요.
    허니버터칩은 냄새가 너무 느끼해서 제 입맛엔 별로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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