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떻해 해야될지 고민이라서요
전세1억에 4년째 거주중인데요 요즘에 담보대출금리가
많이 싸졌다고 하도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하고 이번에
집을 사자고 합의를 하고 맘에 드는 집이 2억4천정도 하구요
여기에 1억4천정도를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일단은 온라인에도 은행별로 금리비교하는 사이트가 많아서
우선 뱅크리치라는 곳에서 상담을 받으니깐 S은행 변동금리하고 고정금리
상품을 안내 받았어요 변동금리가 3.1%프론가 나오고 고정으로 하니깐
3.3%정도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값을 능력이 없으니깐 장기로 할 생각인데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 질까요? 더 떨어지면 변동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고정으로 하는게 답인지 어떤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