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려고 에스카레이터 타고 올라 가는데
반대 방향에서 내려오던 할머니가 쓰러졌어요
엉덩이 계속찍으며 앉아 있는데 내려오는 아가씨들 다 무심히 쳐다 보다 갈길 가더라구요 반대쪽에서 아저씨 한분이 좀잡아주세요
외치니 위에 있던 남학생들이 뛰어와 할머니 일으켜 주는데 그와중
여자들은 다 주머니 손넣고 방관자처럼 구경만 하고 있더라구요
지하철타고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하는 사람도 젊은 남자네요
끝에 있었는데 불러서 앉으라 하고
전 여태 여자들이 타인을 더 배려하고 도와주고 하는줄 알았어요
여자들이 타인에게 더 냉정한것 같아요
..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4-12-23 16:15:20
IP : 39.7.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쩌다
'14.12.23 4:17 PM (126.255.xxx.103)주변에 된장녀들만 있었나 보죠.
그런 일들은 남자가 해 주려니 하고 방관하고 있었나 보죠2. ㅇㅇ
'14.12.23 4:17 PM (220.121.xxx.203)여기만 봐도 그렇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을 까고 상처주고 비방하고 괴롭히고...
세월호 사건때 모르는 희생자들 위해 슬퍼하셨던 분들은 어디가고 매일 악플 세례3. 당연
'14.12.23 4:50 PM (211.214.xxx.161)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할줄 알지. 집에서 천덕꾸러기나 엄마 아바타로 자란 여자들이 어케 타인을 사랑하겠어요.
그래도 남자들은 엄마의 무조건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좀 정이 많은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더 비열하고 잔인한 것들도 많죠4. 사람나름 이겠지만..
'14.12.23 4:52 PM (183.99.xxx.177)대부분은 그런 것 같더라구요....물론 서툰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현재 한국 서울에서의
상황은 그런듯..5. 고명딸이
'14.12.26 3:02 PM (112.187.xxx.4)여자들 드글드글하는 집으로 결혼해와서 보니
여자들 유치하고 이기적이고 추해요.역겨울 정도로..
거기에 비하면 남자는 천사에 가까워요.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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