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 이주영 장관 사표 수리…”참된 공직자의 모습”

세우실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4-12-23 13:53:41

 

 

 


http://www.nocutnews.co.kr/news/4344034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 사고에 이번 정부에서 이주영 장관만큼 한 사람은 못 봤었네요. 수고하셨소.

 

 


―――――――――――――――――――――――――――――――――――――――――――――――――――――――――――――――――――――――――――――――――――――

”마음껏 울어라 마음껏 슬퍼하라
진정 슬픈 일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니
두려워 말고 큰 소리로 울부짖고 눈물 흘려라
눈물이 그대를 약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 메리 캐서린 디바인 "마음껏 울어라" 中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장관 지못미
    '14.12.23 1:58 PM (1.228.xxx.242)

    치하 할 만한 사람에게 받아야

  • 2. 어휴..
    '14.12.23 2:07 PM (39.7.xxx.142)

    너무 아까운 분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 3. 글게요
    '14.12.23 2:18 PM (58.140.xxx.43)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국무회의를 끝으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께서 물러나게 됐다"며 "다른 국무위원들께서도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로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왜 항상 본인은.......

  • 4. 이제 누가
    '14.12.23 2:25 PM (124.50.xxx.131)

    세월호 유가족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세월호 인양작업에 책임지고
    후속대책을 논할지가 걱정입니다.이분도 본인이 할수 있는 액션은 다 취했다 하지만,위에서
    내려오는대로 실핼했을뿐,그 책임은 제대로 끝까지 다하진 못했지요.2프로 정도는 그럼에도 이정권에서 그나마 인간적이고 도리를 다하려는 자세는 칭찬할만 하네요.
    다음이 문제입니다. 인양작업,특검,해양부 개혁작업..달라진건 거의 없습니다.

  • 5. 음음음음음
    '14.12.23 4:12 PM (175.211.xxx.191)

    저 분을 보면 윤진숙이는 복이 있나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156 집에 계신분들.. (이라 쓰고 주부님께 질문) 9 내가 제일.. 2014/12/23 1,162
448155 남녀결혼비용차는 더 더 나야합니다 7 .. 2014/12/23 1,604
448154 웃을때 생기는 팔자주름 없애는 시술 흔한가요 5 . 2014/12/23 2,072
448153 가열한 무우도 소화에 도움이 될까요 1 소화 2014/12/23 814
448152 부산분들... 크리스마스에 어디들 가세요들? 7 초딩중딩 델.. 2014/12/23 804
448151 차 아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6 고민아짐 2014/12/23 763
448150 서태지, 크리스마스이브에 300명 집들이? 29 애쓴다 2014/12/23 4,593
448149 인터넷으로 빌라 가스보일러 설치해보신분??? 설치기사들 믿을만한.. 4 경동나비엔 2014/12/23 1,315
448148 한국에 설원,, 겨울풍경 멋진곳 어디 있나요?? 7 qweras.. 2014/12/23 897
448147 좋아하는맘없이 만나나볼까란 맘으로 시작이되시나요? 6 ????? 2014/12/23 843
448146 반곱슬 헤어스타일 조언부탁해요 4 어떻게해야 2014/12/23 1,363
448145 올림픽공원 '이승환, 진보 성향이라 대관 안하겠다' 통보 9 참맛 2014/12/23 2,798
448144 남자가 1억2천해왔다고 욕하면서 혼수1천만원해간 친구 7 행복 2014/12/23 4,184
448143 드라마 펀치 보세요? 5 추적자 2014/12/23 1,694
448142 뚱뚱한 사람은 옷 뭐입나요? 4 2014/12/23 1,581
448141 어린이 고글좀 추천해주세요. 스키장 2014/12/23 331
448140 컬러 좀 봐주세요. 급해요. 6 아이의 연주.. 2014/12/23 533
448139 힘드네요. 정말로 7 순이엄마 2014/12/23 1,176
448138 우리나라 정서상 맞벌이에 집값반반....? 17 ... 2014/12/23 2,852
448137 기숙사에서 남녀 고등생의 도를 넘는 행위 5 가숙학교 2014/12/23 2,638
448136 친구가 남자가 결혼할때 1억해왔다고 욕하더군요 14 진짜 어이없.. 2014/12/23 3,304
448135 할인 해당되는지 아시는분이요~ 학원비할인카.. 2014/12/23 319
448134 거짓말하는 초2.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5 조언 2014/12/23 993
448133 [김현주의 일상 톡톡] 조땅콩, 그녀가 처음 울던 날 外 1 세우실 2014/12/23 1,157
448132 사립초 크리스마스 파티참가비용 50만원 30 .... 2014/12/23 6,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