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액체를 마시고 체할 수도 있나요??

.. 조회수 : 7,291
작성일 : 2014-12-23 13:40:58

음식을 먹고는 괜찮은데

저녁에 밥 다 소화시키고 자기전에 한잔 마신 물에

심하게 체해서 계속 꺽꺽거리느라 잠을 몇시간 못 잔 적도 있구요.

지금 같은 경우도 아침 멀쩡히 잘 먹고 속 편했는데

커피 한잔 마셨다가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트림도 나오고 속이 거북해요.

보통 액체류들 마시면 오히려 속이 편하고 뚫리는 기분이었는데 이상하네요.

물이나 커피 같은거에 체 할 수도 있는건가요??

요즘 자주 그래요.

속이 이상한가..걱정이네요.ㅠㅠ

IP : 125.177.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윤맘
    '14.12.23 1:43 PM (1.211.xxx.244)

    어른들이그래요 물마시고 체한데는 약도없다구요 저도 물마시고체해서 고생한기억이 있구요

  • 2. 샬랄라
    '14.12.23 1:44 PM (218.50.xxx.168)

    제 경우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렇습니다.

  • 3. 저는
    '14.12.23 1:47 PM (110.8.xxx.60)

    냉수 마시면 자주 얹혀요
    어릴적부터 밥잘먹고 놀다가 목 말라서 물한잔 마시다 목에 걸리는 느낌 들다가
    속이 답답해서 고생한 기억이 흔해요
    맹물이 몸이 안받는걸 굉장히 자주 느껴요
    탄산수같이 목에 걸리는 느낌이 있는건 괜찮은데
    맹물이 몸에 들어가면 배도 출렁거리고 속이 그득하고 꺽꺽 거리게 답답할때가 굉장히 많아요
    누구 말로는 물이 넘어가며 공기를 같이 많이 마셔서 그렇데요
    그래서 트림으로 그 공기 빠지면 시원하다고 ...
    빵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찰진 밥에 비하면 빵은 발효해서 생긴 공기층이 많아서
    빵먹으면 공기도 많이 마시게 되서 속이 빵빵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거라네요

  • 4. 어머
    '14.12.23 1:48 PM (106.149.xxx.32)

    물마시고 체하면 약도 없다고 2222
    조심하세요

  • 5. 즐거운맘
    '14.12.23 1:53 PM (1.229.xxx.195)

    저 얼마전에 물 마시다 쓰러졌었어요 조심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17019

  • 6. 메디
    '14.12.23 1:56 PM (218.233.xxx.23)

    님과 같은 경우로(밤에 자기전에 찬물) 체해서
    그다음날 하루종일 앓고 초록색 위액인지 뭔지까지 다 쏟아낸 적 있어요.

  • 7. ....
    '14.12.23 2:33 PM (175.197.xxx.186)

    왜 옛날 이야기에 그런것 있잖아요..
    지나가던 선비가 목이 말라 우물가 물 기르던 처녀에게 물 한잔 얻어 마시자고 하니
    처녀가 바가지에 물 떠서 버드나무 잎 띄어 건네 주니 선비가 처녀에게 반해서
    인연 맺는다라는 이야기요 ㅋㅋㅋ
    목 마르다고 찬물 급하게 마시면 체하니 나뭇잎 피해 천천히 마시라는 머 그런 이유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742 82 연령대가어찌되나요? 8 행복한요자 2014/12/29 1,442
451741 회사가기 싫은 마음 2 smile 2014/12/29 1,552
451740 밀양 송전탑 주민 10여명 목에 밧줄 걸고 송전 중단 농성 2 송전중단 2014/12/29 1,466
451739 같은 중학교에 저희아이를 싫어하는 아이가 같이 가는데요 16 mm 2014/12/29 2,876
451738 '액티브X' 없애라 했더니…”새 프로그램 설치” 세우실 2014/12/29 1,157
451737 이휘재 수상소감할때 41 ..... 2014/12/29 20,183
451736 40초반. 인생의 중심을 잡기 힘들어요. 11 .... 2014/12/29 4,821
451735 공단 건강검진 좀 여쭤요. 12 급질문 2014/12/29 2,810
451734 중국어 아시는 분, 해석 좀 해주세요... 9 상해 2014/12/29 1,217
451733 첫사랑과 함께 살고 계신 님들 얼마나 행복하세요? 15 첫사랑 2014/12/29 11,610
451732 식은땀나는 복통 3 증상 2014/12/29 17,765
451731 신앙촌에서 팔던 판타롱 스타킹 같은거..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요.. 3 스타킹 2014/12/29 2,968
451730 몸에 좋은 브로컬리나 양배추를 잘 안사게되는 이유 11 채소 2014/12/29 4,902
451729 외국인들 칭챙총? 3 앵그리 2014/12/29 8,525
451728 2014년 12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29 936
451727 집에 연탄 몇년도까지 때셨어요? 11 연탄 2014/12/29 1,573
451726 담배 안피우는 남편들 군것질 좋아하나요? 4 남편 2014/12/29 1,227
451725 불체자자식 19세 까지 추방금지 / 무상교육 / 무상의료 서비스.. 16 초롱이잘있니.. 2014/12/29 3,230
451724 권진아 아세요? 16 심심해서 2014/12/29 5,499
451723 82 죽순이님들 혈액형이 뭐세요? 24 82 2014/12/29 2,662
451722 만나고 오면 늘 짜증나는.. 4 너무 2014/12/29 2,328
451721 늙은호박도 중국산이 있을까요? 4 늙은호박 2014/12/29 2,197
451720 인터넷에 열심히 사진 올리는 사람들 17 dd 2014/12/29 5,550
451719 5살 여아 항문이 자꾸 가렵다니는데 어쩌나요? 8 하나 2014/12/29 5,237
451718 어부현종만큼 믿을만한 남해안쪽 수산물 살만한곳이 있을까요?? 2 kokoko.. 2014/12/29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