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가능하지만,
국가라는 이성이 필수적인 집단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한 쪽의 감정에 기대어 제한하는 것은 리걸 마인드의 부재...
누군가의 정신 승리라는 말처럼,
참지 말아야 할 일에 참고, 모두 남의 일처럼 치부하다가,
아무도 나를 위해 나서 주지 않을 그런 날이 올까봐 두렵네요.
감정적으로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가능하지만,
국가라는 이성이 필수적인 집단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한 쪽의 감정에 기대어 제한하는 것은 리걸 마인드의 부재...
누군가의 정신 승리라는 말처럼,
참지 말아야 할 일에 참고, 모두 남의 일처럼 치부하다가,
아무도 나를 위해 나서 주지 않을 그런 날이 올까봐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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