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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라는 엄마의 말이 반복되자
반항?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4-12-23 11:10:24
이 분 어머님께서 이 분께 결혼하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고 하네요.
IP : 98.21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4.12.23 11:13 AM (211.237.xxx.35)광고에요.
2. 홍시
'14.12.23 11:14 AM (24.20.xxx.69)음 10달러 후원해도 이름 올려주는군요. 재밌는데?
3. 상품을 광고하는
'14.12.23 11:15 AM (98.217.xxx.116)것인가요?
한복 업체 광고?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옷 업체를 찾을 수가 없네요.4. ㅇㅇㅇ
'14.12.23 11:21 AM (211.237.xxx.35)상품을 광고하는'14.12.23 11:15 AM (98.217.xxx.116) 것인가요?
한복 업체 광고?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옷 업체를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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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초록모자나 지우고 말하셈..5. 원글이 댓글을 쓰면
'14.12.23 11:22 AM (98.217.xxx.116)초록색입니다.
6. 누가 무엇을 광고한다는
'14.12.23 11:23 AM (98.217.xxx.116)말씀이신지 주어와 목적어를 넣어서 말씀해 주세요.
7. 홍시
'14.12.23 11:24 AM (24.20.xxx.69)저 링크는 어느 미국의 한국계 행위예술가 홈페이지인데요.
엄마가 결혼하라니까 한국 전통옷을 입고 미국에 있는 모든 주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짓을 하고 있어요.
광고 사이트 아니고요. 누가 광고라고 그러니까 글쓴이도 헷갈려서 오히려 되뭇는거죠. 내가 쓴게 광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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