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자수놓을 여유시간 만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하긴 현대인은 시간관리가 자기관리죠^^
전 작은 이파리 한개도 한시간은 걸리던데..
박근혜 대통령이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직접 수놓은 자수로 디자인한 연하장을 지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연하장 표지는 박 대통령이 직접 수놓은 자수로 디자인 했다. 연하장 인사말은 '2015년 희망의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국가혁신과 경제 재도약의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양의 해에 국민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2014.12.22/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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