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유기농 원당100% 라고 적혀 있는데(같은브랜드)
하나는 유기농황설탕이라고 하고
다른건 유기농흑설탕이라고 하네요??
사진상 설탕 입자나 색깔은 둘다 똑같은데..
전에 자게에서 듣기론
흑설탕(눅눅하고 까만색 설탕)엔 일반 설탕에 색소를 넣은거라 오히려 더 안좋다고
설탕 먹을꺼면 유기농설탕을 먹으라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이허브 가니 거기선 사탕수수를 그냥 말려서 갈은건지
설탕이 모래흙이랑 똒같던데..
몸엔 이런게 더 좋을까요??
국내선 유기농 설탕은 원당100%라도
여러 공정을 거쳐서 나온거라 이미 성질이 변질? 됐을까요?
전에 어디선가 또 들은말인데..ㅋ
아가베시럽도 원래 원주민이 먹던 아가베시럽 자체는 정말 좋은거지만
우리가 먹는 아가베 시럽은 공정을 거쳐서 나오는거라
정제되는 과정에서 정상정인 상태가 아니게 되서 오히려 우리몸에 각종 질병을 야기시킨다고..
(중간에 많은 전문적인 용어가 있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ㅠ)
그래서 결론은 비정제된 설탕이 좋다 였는데..아니면 꿀이나..
그럼 시중에서 파는 유기농설탕은 여기에 해당 안되겠죠??
그러면 아이허브 그 모래알갱이 같은 설탕은 비정제된 설탕에 해당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