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23050504774?rMode=list...
우와
완전월급제에 사납금도 없어
내가 당장 회사때려치고 한다
찜질방가서 자다가 대충 몇명 태우고
나머지 시간엔 알바하고
신의 직장이 따로 없네!!!!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모르나 ㅎㅎㅎ
진짜 회사때려친다
이거야 말로 신의직장
게다가 공뭔이 아닌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서울시, '공영택시' 만든다.."기사 월급 300만원"
우와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4-12-23 08:29:09
IP : 223.62.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4.12.23 8:31 AM (203.226.xxx.217)원글 남자분이죠?
진심 궁금한데
82에는 왜 오세요? 저 택시 말고 요리에 관심이라도 있으세요?2. 흥분 가라앉히시고
'14.12.23 8:34 AM (114.205.xxx.114)내용이 일기 같은데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바라요~3. 플럼스카페
'14.12.23 8:37 AM (122.32.xxx.46)링크 기사 읽었습니다.
우려되는 바에 대해 저 역시 공감하는지라...
아마 보완책을 만들거라 생각이 듭니다만.4. 샬랄라
'14.12.23 8:40 AM (218.50.xxx.168)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23050504774
5. 바보...
'14.12.23 9:29 AM (218.234.xxx.133)바보 아닌가.. 이게 왜 공산주의야...???????????????????????????
6. 진짜요?
'14.12.23 9:50 AM (183.99.xxx.14)말도 안돼. 근무 기준을 뭘로 잡으려나요? 택시 운행거리?
가족 태우고 여행 다녀도 월급 받을 수 있겠네요?7. 찌라시
'14.12.23 10:42 AM (211.194.xxx.135)기사인 줄 알았네. 세상에 어느 고용주가 기사들에게 저런 만고강산 천국을 만들어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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