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학원에서 있었다는일
손석희뉴스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저는 손주 볼 나이 인데....도 끔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검으로 7세아이 100
미친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4-12-22 22:37:57
IP : 121.121.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12.22 10:40 PM (121.121.xxx.212)제가 부분 캡쳐해서 올릴줄을 몰라서요..
누가 좀 올려서 공유해 주시면 ...
엄마들 아셔야 할듯합니다2. 진정이...
'14.12.22 10:47 PM (175.211.xxx.191)미쳤네요...지금 진정이 안 됩니다.세상에...이럴수가...숨이 안 쉬어지네요.
3. ㅇㅇ
'14.12.22 10:55 PM (180.182.xxx.245)동영상보고 혈압올라 쓰러지는줄알았어요
완전 개 18ㄴ 이네요
아동폭행범으로 콩밥좀 먹어야겠네요
부모님은 절대합의해주지마세요4. ㅇㅇ
'14.12.22 11:22 PM (121.130.xxx.145)전 티비 보다가 거품 물고 욕했어요.
5. 와
'14.12.22 11:54 PM (110.11.xxx.115)무슨 잘못을 그리 했는지 몰라도, 정말 큰 잘못을 했다고 쳐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요?
저런건 절대 평범한 사람이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니예요, 정신병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는 물론이고 그걸 지켜본 아이들도 걱정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덩치가 스모선수 같은 남자 선생이
수업시간에 별것도 아닌걸로 우리반 아이를 미친듯이 폭행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ㅠㅠ6. 정말
'14.12.23 12:09 AM (222.239.xxx.208)미친ㄴ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아고라에 가중처벌 같은것 청원하면 어떨까요?
불쌍한 것.7. 정말
'14.12.23 12:18 AM (222.239.xxx.208)심지어 저 강사는 본인이 심하다 그랬다고 억울하다네요.
정신감정좀 받아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8. 골골골
'14.12.23 5:54 AM (125.132.xxx.242)똘아이같은년 ~ 내자식이였음 죽었어 18년
나이도어린년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아무리이해하려고해도 이해가
에혀 나중에 지자식한테 저럴까 심히걱정되네
시발년 결혼하지마라~제발9. 흠
'14.12.23 11:38 AM (59.5.xxx.152)새디스트에요.
아이 훈육을 빌미로 저렇게 푸는거죠. 악마성 변태 폭력성향 여자고 콩밥먹고 사회매장되길.
아이 대상으로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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